경주 천마총이 있는 대릉원 동편 돌담길이 시를 읽고 감상할 수 있는 시가(詩歌)의 거리로 변모했다. 첨성대 일원 동부사적지와 시가지를 연결하는 대릉원 돌담길은 봉황대와 신라대종 종각 맞은 편의 대릉원을 마주보고 왼쪽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고분 능선을 볼 수 있는 운치있는 돌담길로 들어서는 순간 [...]
올해 1월 1일자로 부임한 최정환 성건동장은 새해를 맞이해 서호대, 이동은 시의원과 함께 관내 경로당 9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부임인사 및 새해인사를 드렸다. 최정환 동장은 부임인사와 함께 경로당의 애로사항과 지역민의 여론 등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며, 열린 행정으로 주민 모두가 행복한 성건동이 [...]
지난해 9월 27일 취임한 최병일 제15대 경북소방본부장이 경주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4일 경주소방서(서장 안태현)를 방문했다. 이날 경주소방서 소회의실에는 안태현 경주소방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및 현장대응단장, 119안전센터장, 경주 남·여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병일 소방본부장을 맞이했다. 최병일 소방본부장은 [...]
대한민국 부동의 관광 메카 천년고도 경주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사계절 체험문화공간인 동궁원에 이색 화장실이 들어서 눈길을 끈다. 동궁원 주차장 내 조성된 이번 화장실은 우리나라 최초의 동물원과 식물원이 있던 동궁과 월지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동궁원의 맥을 잇고, 동궁과 월지에서 출토된 신라시대 놀이기구인 ‘주령구’를 [...]
보문관광단지내에 위치한 호텔현대경주가 추운 겨울을 맞아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먼저 뷔페 레스토랑 토파즈 디너뷔페에서는 생연어 프로모션이 2월말까지 진행된다. 대중화된 연어 사시미부터 스칸디나비아식 절임 연어인 그라브락스, 생연어를 통으로 쪄낸 통카빙, 지라시스시, 연어 육회, 연어 롤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며 연어요리와 [...]
1,200여년전부터 서라벌을 울려온 성덕대왕신종의 웅장한 울림과 예술적 가치를 그대로 재현한 신라대종을 통해 경주의 새로운 천년 도약과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제야의 종 타종식’이 31일 신라대종 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1992년 성덕대왕신종 제야의 종 타종을 끝으로 25년만에 시내권에서 진행된 이번 타종식은 차가운 날씨에도 [...]
2018년 무술년(戊戌年) 첫날인 1일 신라 천년고도를 지켜온 강한 기운이 서려있는 경주 동해바다에는 붉게 떠오른 새해 일출을 보며 소망을 비는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감포항과 송대말등대, 문무대왕 수중릉, 양남 주상절리 등 44km의 청정 동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해맞이 명소에는 2018년 새해를 밝히는 다채로운 [...]
경주시는 2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로 인해 구간별 봉송시간에 맞춰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성화봉송은 차선 2차로를 확보해 진행되는 만큼 교통통제에 따른 차량정체가 불가피한 상황으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구간별 봉송시간에 맞춰 주자 출발 전후 10분 정도 편도 2차선에 대한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
경주시는 28일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 이하 한수원) 본사 정문 앞에서 ‘한수원 진입로 가로등 및 경관조명 점등식’을 가졌다. 이번에 설치 완료된 한수원 진입로 가로등 및 경관조명은 예산 8억 7천만원 중 한수원이 8억2천만을 지원하고 경주시가 시비 5천만을 더해 시행하게 됐다. 이날 점등식 행사에는 [...]
다사다난했던 정유년이 끝나고 무술년 새해가 코 앞이다. 뜻 깊은 2018년을 맞이하기 위한 첫 걸음은 동해 일출부터 시작된다. 이른 새벽부터 큰 마음 먹고 나서야하는 해돋이인 만큼 장소 선택에 있어서도 신중할 수 밖에 없다. 육십년 만에 한번 돌아오는 황금 개의 해가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