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도의 발상지 경북 경주에 신라 화랑의 정신과 문화를 현대적 시각에서 재조명한 체험형 교육관광 테마공간 ‘화랑마을’이 문을 열었다. 정부 3대 문화권사업의 핵심 선도사업으로 지난 2013년 첫 삽을 뜬지 5년여만이다. 총 사업비 918억원(국도비 629억원, 시비 289억원)이 투입돼 신라 천년고도 경주만이 가진 화랑콘텐츠의 [...]
경주시가 새봄을 맞아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다음달 20일까지 3주간 벚꽃개화시기 동안 벚꽃거리 조명을 밝혀 아름다운 핑크빛 밤하늘을 선보인다. 시는 다음달 6일부터 15일까지 열릴 제2회 벚꽃축제와 7일 벚꽃마라톤 등 다양한 벚꽃의 향연을 앞두고, 관광객이 [...]
경주소방서(서장 안태현)는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개최되는 '제15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2003년 대구지하철 화재를 계기로 국내 소방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도모하고 대국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소방청과 대구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박람회 이며, 2004년 시작해 올해로 15번째를 맞이하는 국내유일 [...]
지난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에 참여했던 혼자수(魂刺繡) 작가 이용주 씨가 출품작 2점을 베트남에 기증했다. 기증작은 엑스포 기간 호찌민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된 ‘한-베 미술교류전’에 전시했던 작품으로 응웬 푸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응웬 티엔년 베트남 공산당 호찌민 당서기의 인물수(人物繡) 2점이다. 이 작품은 최근(3월7일)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후속사업 협의를 위해 [...]
올해도 어김없이 벚꽃의 계절이 돌아왔다. 벚꽃의 꽃말은 순결, 절세미인, 교양, 부와 번영이다. 피어 있는 모습 못지않게 떨어지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꽃잎이 유독 얇고 하나하나 흩날리듯 떨어져 꽃비가 내리는 듯, 눈이 내리는 듯 몽환적인 경치가 연출되어 상춘객들이 특히나 좋아하는 꽃이다. 국내 대표 [...]
따뜻한 봄이 찾아오는 시기를 맞아 경주 동궁원에서는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시원하게 할 음악분수를 본격 가동했다. 음악분수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며, 평일은 2시간 간격, 토·일요일 및 국·공휴일은 1시간 간격으로, 1회에 30분씩 대중음악과 클래식, 팝송 등 다양한 장르음악에 맞춰 분수 [...]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와 함께 신라의 역사와 고고학 조사 등에 관한 궁금증을 ‘마주 앉아 이야기’하는 콘셉트의 교육 프로그램 ‘대담신라(對談新羅)’를 오는 4월 12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의 ‘지역 문화유산교육’ 사업의 하나로 경주가 품고 있는 신라의 방대한 문화유산과 역사에 [...]
경주시 보건소(소장 김장희)는 26일 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다함께 만드는 치매돌봄공동체 조성을 위한 ‘2018년 치매보듬마을 운영협의회’의 위원 13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은 경북도가 치매극복을 위해 역점 추진하는 사업으로, 치매환자·인지저하자가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가족과 이웃의 돌봄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31일 오후 3시부터 신라미술관 로비에서 ‘박물관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작은 음악회는 따스한 봄날의 기운을 듬뿍 느낄 수 있는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봄” 1악장, 엘가의 사랑의 인사, 더 샐리 가든스 등 우리에게 친숙한 기악곡을 연주할 예정으로, 박물관에서 따스한 [...]
경주향교 춘계 석전대제가 26일 향교 내 대성전에서 유림 인사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 됐다. 석전대제는 삼국시대부터 내려온 전통 유교의식으로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큰 제사이다. 매년 봄(음력 2월 초정일), 가을(음력 8월 초정일) 두 번에 걸쳐 봉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