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폐쇄로 문을 닫은 옛 경주역 광장이 칙칙한 아스팔트를 벗고 푸르른 잔디밭으로 탈바꿈했다. 경주시는 아스팔트 균열 등으로 정비가 필요했던 ‘경주문화관1918’ 광장 내 826㎡에 인조잔디를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주문화관1918’은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에 따라 2021년 12월 폐역이 된 옛 경주역을 새롭게 꾸민 곳으로 [...]
경주·울산·포항 해오름동맹 3개 도시가 ‘초광역 경제산업 공동체’로서 세 도시 간 협력을 새롭게 강화해 나갈 방안 마련에 나선다. 해오름동맹 3개 도시는 3월 31일 울산연구원, 경북연구원과 서면으로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전략 연구’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주시, 울산광역시, 포항시로 구성된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는 2016년 [...]
경주시가 산림인접 경작지의 영농부산물 순회 파쇄로 산불 위험요인 사전 제거에 나선다. 시는 산불특별대책기간을 맞아 파쇄기 2대를 투입해 4월 1일부터 한 달 간 작업이 필요한 농가로부터 신청을 받아 순차적으로 파쇄작업을 추진한다. 사업대상은 전·답에서 발생하는 잔가지, 고춧대, 깻대, 콩대 등의 영농부산물이며, 신청이 [...]
경주시가 오는 31일부터 연말까지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음식 주문 시 선착순으로 다양한 할인쿠폰 이벤트를 펼친다. 올해 할인쿠폰은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매주 금요일 할인 이벤트 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매달 할인 쿠폰이 발행되도록 구성했다. 첫 이벤트 할인쿠폰 발행은 이달 31일부터 개최되는 벚꽃축제에 [...]
- 지난 해 6가구 참가가 중 2가구가 지역에 정착하는 등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 얻어 경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지난해 성황리에 마무리 됐던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올해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7일 산내 다봉휴양마을에서 1차 신청 참가자 3가구(4명)을 [...]
경주시가 농업 생산성을 향상 시키고 일손 부족에 따른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29일 시에 따르면 올 한해 30억7000만원 예산을 들여 *벼 재배농가 대‧중소형 농기계 지원 *이동식 저온저장고 지원 *벼 재해 생력화장비 지원 등 총 3개 사업을 [...]
경주 동국대유치원에서 동대교와 직선연결 하는 흥무로(동국대유치원~동대교)가 2025년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사업비 142억을 들여 총 865m, 4차선으로 개통될 예정으로 2018년 재정투자심사 완료, 2021년 도시계획 시설변경 결정 완료를 시작으로 사유지 보상이 완료되면 올 하반기에 착공한다. 이번 사업이 되기까지 최재필 시의원(지역구 성건․현곡)의 역할이 [...]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27일 한덕수 국무총리를 만나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를 건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주 시장은 한 총리를 면담한 자리에서 2025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열릴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석기 국회의원과 이철우 경북지사도 동행했다. 이 [...]
경주 천군동에 복합 휴양형 은퇴촌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경주시는 경북도 주관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 공모사업에 베이비부머 은퇴시기에 맞춘 ‘힐링 명품 은퇴촌 주거단지 사업’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 사업은 일자리를 포함해 주거, 문화, 사업, 교육 인프라를 마을 단위에 밀집하는 신개념 [...]
- 주낙영 시장 “농촌마을 문화·복지 서비스 간극 줄이게 될 터” 경주시가 ‘외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소통문화센터가 오는 30일 준공한다. 28일 경주시에 따르면 ‘외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은 농촌 중심지의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배후마을에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한 사업이다. 상대적으로 도심에 비해 부족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