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의장 서호대)는 29일 경주시의회 의장단과 함께 중간 저장시설과 최종처분시설이 완공되기 전까지 방사성 폐기물을 원전 내에 임시 보관하도록 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에 대해 항의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강력 규탄했다. 서호대 의장은 “지난 40여 년간 경주시민은 국가발전이 곧 지역발전이라는 믿음으로 정부의 [...]
경주시가 일제 강점기인 1918년부터 시민의 애환과 정서, 문화가 깃든 경주역의 폐역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를 열었다. 1918년 11월 1일 첫 운행을 시작한 경주역은 중앙선 및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개통 등 정부의 철도 정책에 따라 103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27일 밤 [...]
경주시는 내년 1월 1일 이후 태어나는 모든 출생아에 200만원의 ‘첫만남이용권’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첫만남이용권 지원은 아동 양육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여,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지원대상은 내년 1월 1일 이후 출생신고 후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홍보관(코라디움)이 소통과 학습의 공간인 디지털 배움터로 탈바꿈했다. 공단은 12월부터 한국진흥정보사회진흥원과 손잡고 중저준위방폐물 처분시설 홍보관 유휴공간에 디지털 배움터를 설치했다. 디지털 배움터는 스마트폰 사용법, 인터넷뱅킹, 키오스크 사용법, QR코드 사용법, 모바일 백신예약 및 접종증명서 설치방법, 배달 어플 사용법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영준)는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의 급증과 변이바이러스(오미크론) 국내 유입 등 방역상황이 엄중한 시기인 만큼 국립공원 내 새해맞이 행사를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탐방객이 주요 정상부에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탐방로를 07시 이후에 개방해 새해맞이 탐방객의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의 무료급식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는 2014년부터 매년 동천동에 위치한 무료급식소‘이웃집’에서 직접 급식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후원금으로 대체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
경주시는 최근 아동과 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아동·청소년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7일 화랑중학교를 방문해 학생 등 7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실시했다. 이날 보건소에서 의료진 3명과 구급차 이송요원 1명, 행정인력 2명 등 6명이 [...]
경주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3일까지 4분기 수산물 및 정수장 식수 등에 대한 방사능 분석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등지에서 유통되는 갈치와 고등어 등 9개 종, 15개 수산물과 일본수입품 간장 1개 종, 1개 등 품목의 시료를 채취해 분석했다. 분석 작업은 [...]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 축산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축산관리실 운영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친환경축산관리실을 운영하며 이룬 성과 공유를 위해 마련된 이날 보고회는 △농촌진흥청 주관 전국 농업재해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유공 공무원 시상 △경주천년한우 신규 HACCP 인증농장 인증서 [...]
“이제는 역사문화도시만 갖고는 못 먹고 산다.” 관광산업은 경주의 대표적 산업으로 지역경제의 견인차 구실을 했다. 하지만 2년째 이어진 코로나19 장기화는 지역 관광산업은 물론 숙박과 외식 등 관련 산업까지 초토화시켜 버리고 말았다. 그렇다면 그간 관광산업의 그늘에 가려 주목받지 못했던 여타 지역산업들은 어땠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