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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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서원 길조(吉鳥), 좋은 소식 전해 와
세계문화유산 옥산서원에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여름철새인 호반새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날아들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옥산서원 마을에는 색상도 특이하고 고운자태를 자랑하면서 그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아 신비감을 주는 호반새를 촬영하기 위해 전국에서 사진작가들이 몰려들고 있다. 옥산리 주민들은 [...] -
예술의전당, ‘2시의 콘서트’ 신명 나는 춤판으로 물들다
경주문화재단은 예술의전당 대표 레퍼토리사업 ‘2시의 콘서트’의 2019년 세 번째 시리즈로 ‘몹쓸춤판2’를 9월 4일 화랑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차세대 스타 무용가들이 모여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신명나는 춤 한판을 벌일 예정이다. ‘몹쓸춤판2’는 ‘만들어진 것이 몹시 쓸 만한 춤판’이라는 의미로 김설진, 허창열과 ‘시나브로 [...] -
중국과 한국 청소년 미래를 위해 함께! 하나로!
경북문화관광공사(김성조 사장, 이하 공사)와 경북도는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 동안 문경과 안동 일원에서 진행된 쓰촨성다이중학(四川省大邑中学) 문화교류단 33명(학생 26명, 교사 등 7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는 한·중 청소년 문화 교류를 통한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함양을 위해 문경교육청(청장 김덕희)의 전폭적인 지원과 [...] -
경주솔거미술관, 한국미술계 거장과의 대화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 특별기획전 ‘전통에 묻다’ 참여 작가이자,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있는 미술계 거장들이 관람객을 직접 만난다. 문화엑스포는 오는 20일과 27일 오후 3시 솔거미술관 전시실과 아카이브실에서 ‘전통에 묻다’ 작가를 초대해 ‘작가와의 대화’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작가의 작품과 제작과정, 그들이 바라보는 세상과 예술세계에 [...] -
사적지 모바일 매표시스템 구축
경주시는 사적지에 매표시스템을 구축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입장을 위한 매표 대기시간 없이 모바일을 이용한 결제, 검표로 바로 입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이를 위해 먼저 동궁과 월지, 대릉원에 이달부터 사업에 착수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10월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동궁과 [...] -
2019 봉황대 뮤직스퀘어 썸머 라인업 공개
세계 유일의 고분 콘서트 ‘봉황대 뮤직스퀘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뜨거운 여름밤만큼이나 식지 않고 이어가고 있다. 올해로 9년 차를 맞이하는 봉황대 뮤직스퀘어는 매주 금요일 밤 계절 별, 테마 별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경주시 대표 야외공연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올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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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피렌체비엔날레 교류 지원
황금빛 예술의 도시,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유근상(55) 작가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자문위원이 됐다. 그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피렌체 비엔날레가 교류할 수 있도록 돕고 우리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경주엑스포가 유럽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16일 문화엑스포는 화가이자 조각가인 유근상 [...] -
여름휴가는 경북으로! 가봤나 경북! 가보자 경북
경북문화관광사(사장 김성조)와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회장 강보영) 회장단 50여명은 15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내고장 바로알기 및 홍보운동에 적극 앞장선다고 밝혔다.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는 서울 거주 대구·경북 향우인 700만을 대표하고 향우인의 권익과 대구·경북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는 단체이다. 이날 운영위원회 자리에서는“내고장 바로알기 경북 한바퀴”책자 [...] -
올 여름 휴가, 천년왕국 신라로
올여름도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성큼 다가온 올여름 휴가를 보낼 장소를 경주로 정한 사람들을 위해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경주만의 특별한 여름나기를 소개한다. 경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신라 고분군인 대릉원은 경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피서지다. 더위에 지친 여행객들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