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최근 5년간 개인소유 도로 등 시유재산 찾기로 641억원을 되찾았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소유권을 경주시로 등기 이전한 면적은 경주역에서 성동시장 일대·동궁과 월지 일대·월정교 일대 도로 등 253필지 7만 1888㎡다. 시는 2015년 4월 첫 소송을 시작으로 소유권 이전등기 청구소송에서 대부분 [...]
100여년 넘게 철도로 사용되어 온 동천~황성 구간의 동해남부선 철로변 폐선 부지가 도시숲으로 다시 태어난다. 경주 동천~황성 철로변 도시숲 조성사업은 동해남부선 복선화에 따라 기능을 상실하는 폐선 구간(길이 2.5㎞ 폭 60m)에 사업비 560억원을 들여 도시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체 사업부지 9만8237㎡내의 사유지 6만5273㎡를 [...]
경주시가 18일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 내남면 박달3리 마을 만들기 사업의 준공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내남면장, 주민위원장, 그리고 주민들이 함께 사업현장을 둘러봤다. 지난해에 첫 삽을 뜬 내남면 박달3리 괘전마을 만들기 사업은 국비 3억5천만 원을 [...]
경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26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안전교육 추진실적 점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2017년 5월에 시행된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안전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점검에서 경주시는 처음으로 우수기관에 선정이 됐다. 공정한 점검을 위해 민간전문가 27명과 [...]
경주시가 결식 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공헌단체와 함께 나선다. 경주시는 지난 18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공헌 플랫폼 ‘행복나래’와 ‘라이온코리아(대표이사 한상훈)’, ‘두리 씨엔에스(대표 김이현)’, ‘푸드앤디자인 협동조합(이사장 이원찬)’과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경주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경주시가 지역 5일장 내 노점상에 대해 휴장키로 결정했다. 경주시는 19일 0시를 기해 지역 5일장 내 노점상 11곳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발령했다. 이에 따라 △감포시장 △안강시장 △건천시장 △외동시장 △양북시장 △양남시장 △산내시장 △서면시장 △불국시장 [...]
경주시와 문화재청, 경상북도, 한국마사회는 18일 '손곡동과 물천리 유적' 보존·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 주낙영 시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강성조 행정부지사,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이 참석했다. 손곡동과 물천리 유적은 한때 경마장 건설 계획으로 개발과 보존 사이에 논란이 있었던 곳으로, 시굴·발굴조사 [...]
경주시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2020년 올해의 지방자치 최고경영자(CEO)'로 주낙영 시장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올해의 지방자치 CEO'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지난 2012년부터 지방자치행정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자치단체장에게 수상하는 상이다. 전국 지자체로부터 각 부문별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아 지방자치학계 전문가 50명이 후보자를 투표로 선정한 후 전국 [...]
경주시가 일부 지역에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발동됨에 따라 올해 제야의 종 타종식을 개최하지 않는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까지 전국적으로 발발하면서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
안강읍과 강동면에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실시됨에 따라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합동점검반 14개 반을 긴급 편성하고 지난 16일부터 식당·카페·유흥시설 등 793개소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 여부 집중점검에 나섰다. 오는 28일까지 시행되는 이번 집중점검은 △유흥시설의 집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