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무대왕면’의 탄생 경주시 양북면이 오랫동안 사용하던 명칭을 뒤로하고 올해 4월 1일부터 ‘문무대왕면’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일제 강점기에 지역 정체성과 무관하게 단순히 방위에 기초해 붙여진 지명인 ‘양북면’이 비로소 역사와 고유성을 띤 ‘문무대왕면’으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양북면이 문무대왕면으로 바뀌게 된 배경은 지난 [...]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서라벌문화회관에서 방송인 조영구가 강사로 나서 ‘백세시대를 위해 신명나고 재밌게 사는법’이라는 주제로 7월 행복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 씨는 시민들에게 고령화 시대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강의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마스크 착용, [...]
경주시가 지난 1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아동의 놀 권리 보장 및 아동권리 홍보를 위한 ‘권리RUN’ 행사를 개최했다. ‘권리RUN’은 정형화된 아동권리교육을 활력차게 바꿔 보자는 아동참여위원회의 제안이 반영돼 흥미있는 놀이와 게임방식으로 진행되는 교육 및 홍보활동이다. 50여명의 아동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 권리RUN 행사는 권리빙고게임, 권리카드 [...]
경주시는 다음달 1일까지 사적모임이 4명까지만 허용된다고 20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현행 1단계가 유지되지만 사적모임 가능 인원이 8명에서 4명으로 강화된 것이다. 이는 정부가 수도권에 전례없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한 지 일주일이 지났음에도 전국으로 확산하는 경향을 보이자, 풍선효과에 의한 전국 확산을 막기 [...]
블루원리조트는 서울 예술의 전당(SAC)과 협조해 워터파크에 로맨틱 나이트비치를 운영한다. 7월말부터 매주 주말 열흘 동안 최근 수년간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된 최고 수준의 예술작품을 상영해 경주 시민들에게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잊고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상영될 작품은 오페라, 발레, 연극, 현대무용, 뮤지컬, [...]
여름 휴가철은 다가왔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막연하고 답답한 시기다. 뜨겁고 사람이 붐비는 관광지를 대신해 한적하고 조용한 힐링 공간으로 눈을 돌려보자. 잔잔하게 흐르는 물소리와 흔들리는 나무가 만드는 노래, 바람을 타고 살랑이는 꽃잎이 만드는 환상적인 분위기가 힐링을 이끄는 곳.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추천한다. 특히 경주엑스포대공원은 [...]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최선주)은 21일부터‘제 37회 우리 문화재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어린이들이 문화재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회로, 1984년부터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올해에는 참여자들이 개별적으로 박물관을 방문해 전시품을 감상하고 재료봉투(도화지, 한지 포함)를 받은 후, 집에서 [...]
지난 6일 경북도와 경주시가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의향을 공식 표명함에 따라 경주 유치를 열망하는 희망 챌린지가 이어지고 있다. 서호대 시의회 의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은 경주상공회의소 이상걸 회장은 희망 챌린지에 참여 하면서 “천년 고도 명품도시 경주는 정부에서 ‘국제회의도시’로 공식 지정받은 곳으로 [...]
경주를 찾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 가봤을 핫플레이스 ‘황리단길’에 누구라도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새롭게 문을 연다. 경주시는 19일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황남동 농악팀의 [...]
(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주낙영)은 2021년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배리어프리 특별전 <반 고흐, 그 위대한 여정> 전시를 여름방학을 맞아 8월 29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반 고흐, 그 위대한 여정>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전시공간활성화지원사업에 경주문화재단이 선정되어 진행됐으며, 하루 평균 300명 이상 관람하고 주말에는 두배에 이르는 600명 이상이 방문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