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의 소득기준 제한이 폐지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이를 원하는 모든 난임부부는 소득에 상관없이 난임시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에 건강보험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가구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만 난임시술비가 지원됐지만, 소득기준 [...]
경주시는 지난 8~9월 외동읍과 건천읍에 소재한 10여곳의 비파괴검사 시행 업체와 외동·건천·강동·천북 등 주요 산업단지에서 방사선 측정을 실시했다. 시는 이동형 방사선측정차량과 휴대용 방사선측정기를 이용한 방사선 측정 결과 최소 0.07μSv/h~최대 0.12μSv/h로 측정돼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주시 관계자는 “비파괴검사 업체와 주요 산업단지에 [...]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학업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하반기 농촌체험학습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농촌체험학습은 학생들의 스트레스 극복과 농업과 농촌 관련 진로설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에는 7개 학교, 1104명의 학생이 체험학습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체험농장을 직접 [...]
글로벌 문화역사도시 경주가 미래를 향한 또 하나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2025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 유치 도전에 나선 것이다. 경주를 전 세계에 알리고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될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경주시는 신발끈을 동여맸다.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뛰고 있는 [...]
경주의 관문이자 지역 교통과 물류의 중심이었던 경주역이 폐역(廢驛) 지정으로 기능은 상실되지만, 경주역사와 역광장이 문화·체험·전시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돼 시민들과 또 다른 미래를 이어갈 전망이다. 4일 경주시에 따르면, 정부의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에 따라 오는 12월 폐역이 되는 성동동 소재 경주역사(878㎡)와 역광장(6,000㎡)을 문화·체험·전시공간으로 만들기 [...]
경주 감포읍 척사항 어촌뉴딜 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감포읍 척사항 어촌뉴딜 300사업’ 기본계획이 지난달 30일 해양수산부 심의‧조정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낙후된 어촌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어촌‧어항의 고유자원을 활용해 특성에 맞는 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경주시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문화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사업으로 문화예술·문화산업·관광·전통·역사 등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경주시와 (재)경주문화재단은 지난달 30일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에서 문화도시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제3차 경주 문화도시 소통포럼을 [...]
경주시민과 등록 외국인들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경주시민 코로나 특별지원금’의 대리신청 및 수령자격 범위가 확대됐다. 이전에는 배우자와 직계혈족, 동일세대 내 세대원만 가능했던 대리수령 범위가 형제·자매로 확대됐다. 이는 지난달 9일을 시작으로 지난달 말 대상자의 90% 이상에게 지원금 지급이 완료된 가운데, 기존 신청 [...]
경주시가 10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을 시작으로 3일 제4353주년 개천절, 9일 575돌 한글날 등을 맞이해 태극기 달기를 통해 나라의 소중함과 자부심을 되새기기 위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홍보전광판 송출과 아파트·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