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밝고 희망찬 무술(戊戌)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일터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경주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고,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경주시의 2018년 시정운영 방향은 ‘변화와 성장’이다. 정부의 국정기조 변화에 따른 패러다임의 전환과 국내외 정세에 따른 발 빠른 대응 전략으로 더 큰 경주로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성장 동력 발굴에 중점을 둔다. 예산 1조원 시대를 [...]
다사다난했던 정유년이 끝나고 무술년 새해가 코 앞이다. 뜻 깊은 2018년을 맞이하기 위한 첫 걸음은 동해 일출부터 시작된다. 이른 새벽부터 큰 마음 먹고 나서야하는 해돋이인 만큼 장소 선택에 있어서도 신중할 수 밖에 없다. 육십년 만에 한번 돌아오는 황금 개의 해가 아닌가. [...]
신라대종을 아는가. 경주 시내 봉황대 옆에 자리한 신라대종은 오가는 이로 하여금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016년 11월 21일 현재의 자리에 안치되었으니 1년이 넘은 셈이다. 이번에 제야의 종 타종식이 처음으로 열린다고 하니 더욱 궁금해진다. 알면 알수록 더욱 신기해지는 신라대종에 담긴 이야기 [...]
이순신 장군은 아시아 동북해를 제패한 바다의 신이라 불리는 동시에 조선의 대표적인 청렴한 인물로 유명하다. 이순신은 “장군으로 세상에 태어나 나라에 쓰인다면 죽기로써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쓰이지 않으면 들에서 농사짓는 것으로 충분하다. 군세에 아부하며 한 때의 영화를 누리는 것은 내가 가장 [...]
며칠 전 신문을 보는데 유난히 시선을 사로잡는 기사가 있었다. 「태산공덕불여일청렴(泰山功德不如一淸廉) 태산같이 큰 공덕이라도 한 가지 청렴한 것만 못하다.」 2017년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 수상자의 좌우명인 이 글을 읽으면서 필자는 과연 우리 공직자에게 있어 청렴이란 무엇인지, 청렴한 공직자란 과연 어떤 공직자인지 잠시 [...]
알록달록 오색 옷을 맞춰 입은 단풍을 보면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고 가슴이 설렌다. 하지만 큰 일교차에 감기를 조심해야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쌀쌀한 날씨 때문에 야외활동 보다는 실내에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를 찾는 경우가 많은데, 필자는 가끔 영화관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
노란색 구급차를 본 적이 있는가? 소방당국에 따르면 친근한 이미지로 ‘소방119’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119구급차는 빨간색’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노란색과 하얀색으로 색상을 바꿨다고 이유를 밝혔다. ‘소방119’의 브랜드 가치는 얼마쯤 될까? 한 기업의 조사에 따르면 대기업 ‘삼성’보다 ‘소방119’의 브랜드 가치가 더 높다고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맹활약중인 해외파 선수와 국내파 선수 26명이 팀별 맞대결을 통해 골프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미국 LPGA에서 활약 중인 해외파로는 대회 호스트이자 홍보대사인 박인비 선수를 비롯해 유소연, 김세영, 전인지. 허미정, 양희영, 이미림, 이미향, 김효주, 신지은, 지은희, 이정은5, 최나연 등 [...]
언덕 위에 있던 공이 아래로 질주하는 것처럼 기온이 하루가 다르게 떨어지고 있다. 무덥던 여름이 이제 막 끝난듯한데 옷차림은 날로 무거워진다. 바야흐로 가을이다. 소방서가 분주해지기 시작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2016년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4만3천여 건이다. 그 중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