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OWHC-AP)는 오는 2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79일간 ‘OWHC-AP 국제사진공모전 2018’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사람, 순간, 그리고 세계유산도시’로, 세계유산도시를 사랑하는 전 세계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수상자에게는 총상금 1만 달러와 특별 사진전 개최, 포토 에세이북 발간의 기회가 제공된다. 2016년에 이어 [...]
(재)경주문화재단과 한국수력원자력(주)은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시리즈의 초청을 확대 개편해 운영할 예정이다. 일명 ‘한수원 시리즈’는 경주 시민의 문화향유기회를 넓히며 공연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공연의 객석 10%를 문화소외계층에게 제공하며, 2018년도는 이를 개선해 초청 범위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
경주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오랜 세월 고증과 장인들의 노력을 거쳐 제 모습을 갖추게 된 월정교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상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최종 준공에 앞서 사전 개방함으로써 우리나라 역사상 최대(最大)이자 최고(最古)의 목조 교량인 월정교의 위상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용시간은 오전 [...]
경주시는 24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새해 첫 화백포럼을 활짝 열었다. 제137회 화백포럼은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노래를 통해 7080 포크송세대를 이끌었고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이자 한빛기획 대표인 윤형주 씨가 ‘윤형주의 노래와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강연에서 윤형주 씨는 통기타 문화 50주년이 되는 2018년을 [...]
화랑도의 발상지 경북 경주에 신라 화랑의 정신과 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한 '화랑마을'이 조성된다. 예로부터 경주는 의회정치에 비견되는 화백제도를 비롯해 충·효·의를 기반으로 문무를 겸한 전인교육으로 인재를 양성했던 화랑도 정신과 원효의 호국 일심 화쟁사상이 발아한 곳이다. 조선 후기에 와서도 경주 용담정을 중심으로 만민평등을 [...]
최양식 경주시장이 16일 오랜 세월 고증과 장인들의 노력을 거쳐 제 모습을 갖추게 된 월정교 복원정비 현장을 찾아 막바지 주변정비공사 현장을 시찰했다. 경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8대 핵심유적 복원 정비사업 중 가장 먼저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는 월정교는 현재 주차장, [...]
경주 천마총이 있는 대릉원 동편 돌담길이 시를 읽고 감상할 수 있는 시가(詩歌)의 거리로 변모했다. 첨성대 일원 동부사적지와 시가지를 연결하는 대릉원 돌담길은 봉황대와 신라대종 종각 맞은 편의 대릉원을 마주보고 왼쪽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고분 능선을 볼 수 있는 운치있는 돌담길로 들어서는 순간 [...]
1,200여년전부터 서라벌을 울려온 성덕대왕신종의 웅장한 울림과 예술적 가치를 그대로 재현한 신라대종을 통해 경주의 새로운 천년 도약과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제야의 종 타종식’이 31일 신라대종 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1992년 성덕대왕신종 제야의 종 타종을 끝으로 25년만에 시내권에서 진행된 이번 타종식은 차가운 날씨에도 [...]
2018년 무술년(戊戌年) 첫날인 1일 신라 천년고도를 지켜온 강한 기운이 서려있는 경주 동해바다에는 붉게 떠오른 새해 일출을 보며 소망을 비는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감포항과 송대말등대, 문무대왕 수중릉, 양남 주상절리 등 44km의 청정 동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해맞이 명소에는 2018년 새해를 밝히는 다채로운 [...]
다사다난했던 정유년이 끝나고 무술년 새해가 코 앞이다. 뜻 깊은 2018년을 맞이하기 위한 첫 걸음은 동해 일출부터 시작된다. 이른 새벽부터 큰 마음 먹고 나서야하는 해돋이인 만큼 장소 선택에 있어서도 신중할 수 밖에 없다. 육십년 만에 한번 돌아오는 황금 개의 해가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