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26 경북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 개최

보도자료_경주서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_01

경주시가 전동화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급변하는 미래차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경주시와 경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재)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자체·산업계·학계·연구기관 등 모빌리티 분야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모빌리티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한편, 경주시는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의 미래차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외동읍 구어2산업단지 일원에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를 조성하고 단지 내에는 현재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 ▲탄소소재부품 리사이클링센터 ▲공유배터리 안전 연구센터 등 3개 연구개발(R&D) 센터가 가동 중이다.

아울러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50억 원을 투입, 잔여 부지에 ‘미래자동차 편의안전기술 연구센터’를 추가 건립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향후 총 4개 R&D 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부품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도내 자동차 부품산업의 중심지인 경주에서 이번 포럼을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지역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앞당기고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