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보건소 경북 신속대응반 경진대회 2년 연속 최우수
경주시보건소가 경상북도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보건소 신속 대응반은 보건소장을 현장 응급의료소장으로하고 의료인과 행정 인력 등으로 구성된 재난 현장에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면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초기 응급의료 대응을 맡는 조직이다.
경주시보건소는 환자 분류·처치·이송과 돌발 상황 대처 등을 신속하게 수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주시보건소는 오는 11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26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재난현장에서는 신속한 판단과 유관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높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