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대기 앞두고 20억원 들여 축구공원 5·6구장 인조잔디 교체
오는 28일 개막하는 23회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경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축구공원 5·6구장 인조잔디 및 시민운동장 천연잔디를 전면 보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학교와 클럽에서 789팀, 선수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2,300여 경기를 치른다. 참가 인원과 경기 수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
경기는 국내 최초 에어돔 축구장인 스마트에어돔을 비롯해 축구공원, 알천축구장, 시민운동장 등 경주지역 경기장에서 전국 학교와 클럽에서 789팀, 선수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2,300여 경기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경주시는 유소년 선수들의 무더위 노출을 줄이기 위해 대회 개최 시기를 기존 8월 초에서 8월 말로 늦추고, 한낮 무더위 시간대를 피해 경기를 편성하여 경기장 시설 개선과 함께 폭염에 대비한 선수 보호대책도 강화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기장 시설을 새롭게 정비한 만큼 어린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폭염과 안전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해 선수와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