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안전한 경주엑스포, 중대재해 완벽차단

재난안전, 코로나안전, 시설안전

경주엑스포대공원 직원들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공원 내 안전체계 강화를 위한 결의대회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2경주엑스포대공원 직원들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공원 내 안전체계 강화를 위한 결의대회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1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지난 3일 안전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안전인식을 최우선으로 갖고 중대재해법 주요 내용 및 방지대책을 공유해 경주엑스포공원을 안전제일 명품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등에게 사업장 내 안전‧보건 조치 의무를 부과하는 법이다.

의무사항을 위반해 재해가 발생하면 경영책임자가 처벌을 받게 되며,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사무총장이 경영책임자에 해당된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정기적으로 시설물 안전점검, 소방‧재난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나 중대재해법 시행과 안전에 대한 필요성 증대에 따라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건축, 소방, 전기, 시설 등 실무자를 중심으로 안전서비스 TF팀을 신설해 고객의 안전과 시설물의 건전성을 강화하고, 고객편의일지를 공원안전점검 모니터링으로 확대하며 안전경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전사고 제로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사무총장은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한다면 사고나 재해 없이 365일 안전하고 행복한 공원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하며 “2022년은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업무를 수행 할 것”이라 말했다. 이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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