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도 경주의 신라 왕릉들이 가을맞이 이발
경주시는 대릉원 지구 내 대릉원·천마총과 황남고분군, 노동·노서고분 일원에서 사적지 경관 관리와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예초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예초작업 대상은 노동·노서고분 3만 4,732㎡, 황남고분군 5만 9,789㎡, 대릉원·천마총 4만 7,215㎡ 모두 14만 1,736㎡로, 축구장 약 20개에 해당하는 넓이다.
예초작업은 단순히 보기 좋게 잔디를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웃자란 풀과 잡초를 제거해 사적지의 녹지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봉분 등 문화유산을 안정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작업이다.
주낙영 시장은 “정기적인 예초와 녹지 관리로 신라 왕릉을 보존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가꾸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쾌적하게 천년고도의 문화유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사적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