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봉길대왕암해변서‘문무대왕 바다수영대회’ 개최

5-3. 13일 경주 봉길대왕암해변에서 열린 문무대왕 바다수영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경기를 펼치고 있다 (1)

지난 13일, 봉길 대왕암해변에서 (사)한국바다수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후원한 ‘문무대왕 바다수영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김석기 국회의원,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 배진석 경상북도의원, 주동열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시의원들이 참석하여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바다수영과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이번 대회는 경주 동해안만의 특색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학생부 1km 및 성인부 1km·3km 등의 종목으로 진행됐다.

경주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문무대왕릉과 해양역사관 등 지역 해양 역사·문화 자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해양레저와 관광을 연계한 콘텐츠 활성화를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기 국회의원은 “문무대왕의 호국정신이 깃든 곳에서 바다수영대회가 열려 뜻깊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