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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레TV 경주방송 &#187; 특집/칼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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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근교에서 즐기는 특별한 럭셔리 크루즈, ‘가평크루즈 달빛투어’ 매주 토요일 운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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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Aug 2024 11:03:53 +0000</pubDate>
		<dc:creator>ollehtv</dc:creator>
				<category><![CDATA[뉴스]]></category>
		<category><![CDATA[문화·공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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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 근교에 위치한 가평에서 운항 중인 국내 최초 친환경 순수 전기선박 ‘가평크루즈’가 지난 3일부터 ‘가평크루즈 달빛투어’ 야간운항 정규노선을 매주 토요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자라섬, 남이섬 등 가평에 위치한 다양한 관광지를 수상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8/서울-근교에서-즐기는-특별한-럭셔리-크루즈-‘가평크루즈-달빛투어’-.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6021" alt="서울 근교에서 즐기는 특별한 럭셔리 크루즈, ‘가평크루즈 달빛투어’"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8/서울-근교에서-즐기는-특별한-럭셔리-크루즈-‘가평크루즈-달빛투어’-.jpg" width="700" height="394" /></a><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8/가평크루즈-달빛투어’-매주-토요일-운항.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6020" alt="'가평크루즈 달빛투어’ 매주 토요일 운항"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8/가평크루즈-달빛투어’-매주-토요일-운항.jpg" width="700" height="700" /></a></p>
<p>서울 근교에 위치한 가평에서 운항 중인 국내 최초 친환경 순수 전기선박 ‘가평크루즈’가 지난 3일부터 ‘가평크루즈 달빛투어’ 야간운항 정규노선을 매주 토요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p>
<p>자라섬, 남이섬 등 가평에 위치한 다양한 관광지를 수상으로 연결 중인 ‘가평크루즈’는 기존 주간코스에 이어 야간운항을 신설해 디너, 공연, 조명쇼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p>
<p>설악IC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가평마리나(선착장)에 18시 30분 전에 도착해 승선신고서를 작성하고 발권을 한 고객들은 가평마리나(선착장) 3층에서 고급스럽고 다양한 종류의 디너 뷔페를 즐기게 된다.</p>
<p>19시 50분 가평크루즈에 탑승해 20시에 출항하게 되며, 달빛과 함께 빛나는 청평호에서 선상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과 가평크루즈만의 달빛 조명쇼를 즐기며 약 1시간 후인 21시에 도착하는 코스로 운항된다.</p>
<p>가평 및 춘천에 주말 나들이로 방문 예정인 연인, 가족 및 단체 고객들에게 분위기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p>
<p>‘가평크루즈’를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영수증 지참 시, 가평마리나 선착장 2층에 위치한 ‘마리나카페’ 아메리카노 30% 상시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p>
<p>또한, 8월 한정 이벤트로 인근에 위치한 ‘가평베고니아새정원’ 입장권 50% 할인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패밀리레스토랑 ‘해븐지버거’ 버거메뉴 30%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p>
<p>그 외에 경치와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한정식 레스토랑 ‘효정연’, 그리고 전 청와대 총괄쉐프가 운영하는 ‘천상현의 천상 가평멋집’에서도 상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p>
<p>같은 건물에 위치한 국내 최대규모의 ‘아쿠아가든카페’ 및 전 세계 다양한 동물들을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신비동물원’ 등 ‘가평크루즈’에 방문한 관광객들은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p>
<p>‘가평크루즈 달빛투어’는 매주 토요일부터 진행되며 완전 예약제로 운항 된다. 최대 100명까지 이용가능하며 예약은 운항 3일 전까지 가능하다.</p>
<p>운항 최소인원 미달일 경우 취소될 수 있다고 한다. ‘가평크루즈 달빛투어’ 예약은 전화(031-585-7155, 7156)로 진행 중이며, 그 외 소식 및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gapyeongcruise_official)을 통해 안내된다. 구효관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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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휴가 최적지, 경주의 이색 피서지 숨은 관광명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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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Jul 2024 02:13:40 +0000</pubDate>
		<dc:creator>ollehtv</dc:creator>
				<category><![CDATA[문화·공연]]></category>
		<category><![CDATA[정치·행정]]></category>
		<category><![CDATA[특집/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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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차박&#38;캠핑 명소 나정고운모래해변, 관성솔밭해변, 산내 동창천 등 3곳 -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건천 편백나무 숲내음길 등 2곳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산, 바다, 숲, 이색체험 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2.-관성솔밭해변.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5859" alt="2. 관성솔밭해변"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2.-관성솔밭해변.jpg" width="700" height="466" /></a><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3.-산내-동창천.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5860" alt="3. 산내 동창천"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3.-산내-동창천.jpg" width="700" height="464" /></a><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5.-주상절리-전망대-야관경관.jpe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5861" alt="default"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5.-주상절리-전망대-야관경관.jpeg" width="700" height="393" /></a><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7.-하서항-사랑의-자물쇠.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5863" alt="7. 하서항 사랑의 자물쇠"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7.-하서항-사랑의-자물쇠.jpg" width="700" height="466" /></a><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6.-건천-편백나무숲-내음길.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5862" alt="6. 건천 편백나무숲 내음길"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6.-건천-편백나무숲-내음길.jpg" width="700" height="466" /></a><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8.전촌-용굴.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5864" alt="8.전촌 용굴"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8.전촌-용굴.jpg" width="700" height="430" /></a><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9-1.-토함산-백배-즐기기-숲산책로-야경.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5865" alt="9-1. 토함산 백배 즐기기 숲산책로 야경"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9-1.-토함산-백배-즐기기-숲산책로-야경.jpg" width="700" height="466" /></a></p>
<p><span style="font-size: large;color: #0000ff"><strong>- 차박&amp;캠핑 명소 나정고운모래해변, 관성솔밭해변, 산내 동창천 등 3곳 </strong></span><br />
<span style="font-size: large;color: #0000ff"><strong>-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건천 편백나무 숲내음길 등 2곳</strong></span></p>
<p>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p>
<p>산, 바다, 숲, 이색체험 등 일상에 지친 심신의 힐링까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여행지라면 금상첨화다.</p>
<p>인파로 북적대는 곳이 아닌 자연 속을 걸으며 가족과 함께 힐링이 가능한 곳,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청정 동해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드라이브가 가능한 곳, 역사 유적지 속에서 스토리텔링 체험이 가능한 곳, 밤에는 환상적인 야경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곳. 이곳이 바로 ‘경주’ 다.</p>
<p>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누구나 한 번쯤 방문했을 여행지가 아닌 경주의 숨은 관광명소, 핫한 이색적인 여름휴가 장소를 소개한다.</p>
<p>□ 낭만 있는 차박&amp;노지캠핑 3곳<br />
나정고운모래해변은 편의성과 접근성이 좋아 차박 성지로 인기몰이 중이다.</p>
<p>해변 바로 앞에 넓은 주차장이 조성돼 있어 주차를 하고 바로 차박지를 꾸밀 수 있다. 해변과 가까운 주차 스팟들은 자리 경쟁이 매우 치열한 편이다. 인근에 편의점, 슈퍼 등이 있고 관리가 잘 된 화장실도 있어 편리하다.</p>
<p>경주 동해 최남단에 있는 관성솔밭해변도 차박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멋진 해변의 송림이 아름다운 곳이다.</p>
<p>송림 안으로 차량 진입이 가능해 송림 사이사이에 자리를 잡고 해변을 바라보며 차박을 즐길 수 있다.</p>
<p>맑고 푸른 바다,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 그리고 뒤편의 울창한 송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p>
<p>솔밭은 자연 그대로의 휴식처를 선사하기에 소나무 숲에 자리를 잡고 낮에는 바다를 밤에는 별빛을 보며 캠핑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p>
<p>경주의 지붕 단석산과 이웃 산들을 넘고 넘어 산내면 동창천에 닿는다. 동창천은 산내면에서 발원해 경북 청도군까지 이어지는 하천이다.</p>
<p>산내면행정복지센터, 산내 전통시장과 멀지 않은 곳에 물놀이하기 좋은 스팟이 있다.</p>
<p>절벽에서 시원스레 물줄기가 쏟아지는 인공폭포인 ‘청룡폭포’가 조성된 동창천 둔치이다. 이곳 둔치에서 노지 야영이 가능하다.</p>
<p>□ 자연과 문화, 이야기가 함께하는 숲과 길 2곳<br />
천연기념물 제536호로 지정된 양남 주상절리는 읍천항과 하서항 사이의 해안을 따라 형성돼 있다.</p>
<p>조망공원 내 우뚝 솟은 전망대에 오르면 자연이 연출한 조작품이라 일컬어지는 천혜의 비경, 주상절리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p>
<p>주상절리를 가까이서 감상하며 걷는 주상절리 파도소리 길은 1.7㎞ 구간의 여유로운 트레킹 코스다. 파도소리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읍천항 벽화마을을 만난다.</p>
<p>운치 넘치는 어촌 갤러리에 시선을 뺏기며 조금만 더 걷다 보면 탈해왕길 해수 트레킹 로드가 기다린다. 경주 동해바다의 진면목을 보고 싶다면 감포 깍지길이 단연 압권이다.</p>
<p>깍지길의 ‘깍지’는 사람과 바다가 깍지를 낀 길이라는 의미이다. 혼자가 아닌 함께 손을 잡고 걸어야 제 맛이다.</p>
<p>편백숲내음길은 경주의 서쪽 건천읍 오봉산의 초입에 위치한 편백나무 산책길로 오봉산 트레킹길로 이어진다.</p>
<p>500m 가량의 길지 않은 편백나무 숲길은 나무 데크와 경사지지 않은 흙길로 조성돼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왕복 30분 정도 산책할 수 있는 장소이며, 더 걷기를 원하면 숲 주변으로 이어진 등산로를 따라 산책할 수 있다.</p>
<p>수령이 50여년 된 1만여 그루로 조성된 편백나무 숲은 1년 내내 잎이 떨어지지 않는 상록수로 사계절 늘 푸르름을 선사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우리에게는 치유의 나무로 알려져 있다.</p>
<p>□ 경주바다 이색 포토존 2곳<br />
먼저 추천할 곳은 경주 양남면 하서항에 있다. 율포 진리항이라고도 부르는데 작은 고깃배 드나드는 아담한 포구다.</p>
<p>방파제 끝에 멀리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빨간색의 커다란 자물쇠 모양 조형물이 있다. 연인, 가족, 친구 사이의 사랑과 우정을 소원하는 일명 ‘사랑의 자물쇠’ 포토존이다.</p>
<p>자물쇠 몸체가 하트 모양으로 음각돼 있는 모습으로 조형물이 멋진 프레임을 만들어준다. 붉은 자물쇠와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p>
<p>인공 조형물 포토 존을 만났다면 이제는 자연이 빚어낸 천연 포토 존을 만날 차례다. 전촌항 방파제 쪽에 내어져 있는 해안 산책로를 따라 10~15분 정도 이동하면 신비로운 해식동굴이 나타난다.</p>
<p>시간과 파도, 바람이 만들어 낸 자연의 작품, 전촌 용굴이다.</p>
<p>동굴 이름에서 알아차렸겠지만, 이 동굴에는 용과 관련한 구전이 있다. 감포 앞바다에는 뱃사람과 포구 마을 사람들을 지키는 다섯 마리의 용이 살았다고 전한다.</p>
<p>네 마리의 용이 살았다는 ‘사룡굴’, 한 마리의 용이 살았다는 ‘단용굴’ 등 두 곳의 포인트가 있다. SNS상에서 주목을 끌며 핫한 인생 사진 명소가 되었다.</p>
<p>사룡굴은 산책로 데크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바로 만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은 편이고 단용굴은 갯바위를 타고 넘어 가야 해서 접근 난이도가 있는 편이니 통행에 유의하도록 하자.</p>
<p>□ 오감만족 산림욕 1곳<br />
경주 토함산은 신라인들이 신성하게 여겼던 다섯 산, 오악 중 동악(동쪽 산)이라 불렸다.</p>
<p>토함산에서도 남쪽 기슭에 조성된 토함산 자연휴양림은 녹색 자연이 그 빛깔을 한껏 뽐내는 여름철에 방문하기 좋은 숲속 힐링 명소다. 특히 10~20㎡의 다양한 크기의 목재 데크 사이트가 40면 조성돼 있다.</p>
<p>야외 물놀이장도 여름철엔 꼭 방문해 보자. 숙박 시설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로 7월 중순부터 8월 하순까지 약 한 달 동안 운영된다.</p>
<p>휴양림의 가장 큰 장점인 삼림욕과 숲길 트레킹은 필수 코스다. 휴양림 곳곳에는 숲길 구간(A~D)과 삼림욕장이 있다. 양산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나무 그늘은 걸음을 가볍게 해주고, 숲의 짙은 초록은 오감을 만족시켜 준다.</p>
<p>주낙영 시장은 “경주에는 폭포와 계곡에서 지친 심신 달래기, 싱그러운 풍경을 배경으로 인생사진 남기기, 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다양한 이벤트까지 모든 것이 가능하다”라며,</p>
<p>“이번 여름 휴가철 반드시 경주를 방문하셔서 좋은 추억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p>
<p>한편 경주시는 오류 고아라해변, 나정 고운모래해변, 봉길 대왕암해변, 관성솔밭해변 등 해수욕장 4곳과 대종천, 동창천 등 5곳 물놀이장에 대해 안전 관리요원과 안전 시설.장비을 상시 배치해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구효관 기자</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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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PEC의 가치와 맞닿은 개방성, 포용성, 진취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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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Apr 2024 10:51:54 +0000</pubDate>
		<dc:creator>ollehtv</dc:creator>
				<category><![CDATA[문화/예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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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2005년 부산에서 열린지 20년만인 2025년 우리나라에서 열리게 되면서 개최를 희망하는 지자체간의 유치전이 뜨겁다. 그중에서 경주시가 다른 경쟁도시와 가장 차별화되는 점은 2천년에 걸친 한반도에서의 우리 긴 역사를 자연스럽게 홍보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4/4-2.-대한민국을-넘어-세계로첨성대.jpg"><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64772" alt="4-2.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첨성대)"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4/4-2.-대한민국을-넘어-세계로첨성대-1024x768.jpg" width="700" height="525" /></a><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4/4-1.-신라-화백제도에서-모티브를-딴-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jpg"><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64771" alt="4-1. 신라 화백제도에서 모티브를 딴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4/4-1.-신라-화백제도에서-모티브를-딴-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1024x681.jpg" width="700" height="465" /></a></p>
<p>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2005년 부산에서 열린지 20년만인 2025년 우리나라에서 열리게 되면서 개최를 희망하는 지자체간의 유치전이 뜨겁다.</p>
<p>그중에서 경주시가 다른 경쟁도시와 가장 차별화되는 점은 2천년에 걸친 한반도에서의 우리 긴 역사를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p>
<p>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있는 국가들 중에서도 과거의 오랜 역사를 보여 줄 수 있는 나라들이 사실 많지 않은 실정이다.</p>
<p>특히 신라의 천년고도 경주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돌이켜보면 APEC의 가치와도 바로 맞닿아 있음을 알 수 있다.</p>
<p>우선 화백제도로 대표되는 과거 신라의 민주적 합의제도는 만장일치를 원칙으로 하는데, 이는 APEC의 전원합의 의사결정방식과 동일하며, 비구속적 이행을 통한 회원국의 자발적인 참여와 토론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p>
<p>또한 경주는 한반도 역사에서 국제무역의 시작점이 된 실크로드의 시작점이자 끝점으로서 신라시대부터 국제사회에 열려 있었다.</p>
<p>다양한 대외 문화를 받아들이고 융화하는 과정을 통해 발전해온 역사는 태평양 연안 국가간 교류와 협력을 강조하는 APEC의 개방성과 맥을 같이 한다.</p>
<p>APEC이 지향하는 ‘2040 비전’의 핵심가치이기도한 포용성은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공존하며 번영한 신라의 통일과정에서 잘 드러나는데,</p>
<p>통일신라는 고구려, 백제 유민을 포함한 외국인까지 모두 받아들이는 포용성을 가진 국가였으며, 이는 유학과 불교, 도교 등 삼교를 모두 수용하는 정신적 유연성과도 연결된다.</p>
<p>한편으로 신라는 국내에 머물지 않고 세계로 뻗어 나아갔으며, 그 중심에는 항상 경주가 있었다.</p>
<p>현재까지도 경주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로서 세계 최초 도시간 박람회인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비롯해 다양한 국가와 자매우호도시를 체결하면서 세계적인 교류 협력을 중요시하고 있다.</p>
<p>이러한 경주의 진취성은 APEC 회원국과 함께 새로운 경제 번영을 도모하고, 문화적 격차를 극복하며 상호 결속을 다지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주낙영 시장은 “신라 천년의 역사를 한 곳에서 유지해 나갈 수 있었던 중요한 동력이 바로 진취적이고 개방적이며 다양한 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포용성에 있다고 할 것으로 이는 APEC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며,</p>
<p>“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고유의 문화와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경주에서 세계 최대의 경제 축제인 APEC 정상회의가 열린다면 전통과 문화, 경제가 어우러진 새로운 APEC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학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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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APEC 정상회의는 반드시 경주, 문명 보다 문화를 보여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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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Apr 2024 13:34:0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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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정치·행정]]></category>
		<category><![CDATA[특집/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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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는 미.일.러.중 세계 4강을 비롯해 태평양 연안의 21개국 정상.각료.언론인 등 2만 여명 이상이 한국을 방문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2005년 부산 개최 후 20년 만에 열리는 국제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문화와 전통을 소개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4/1-1.-박몽룡-APEC경주유치범시민추진위원장오른쪽이-주낙영-경주시장왼쪽에게-100만-서명운동-서명부를-전달하고-있다.jpg"><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64751" alt="1-1. 박몽룡 APEC경주유치범시민추진위원장(오른쪽)이 주낙영 경주시장(왼쪽)에게 100만 서명운동 서명부를 전달하고 있다"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4/1-1.-박몽룡-APEC경주유치범시민추진위원장오른쪽이-주낙영-경주시장왼쪽에게-100만-서명운동-서명부를-전달하고-있다-1024x682.jpg" width="700" height="466" /></a><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4/사본-하이코.png"><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64750" alt="사본 -하이코"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4/사본-하이코-1024x576.png" width="700" height="393" /></a><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4/주낙영-경주시장-2.28-태국-파타야-세계축제협회-컨퍼런스-참석하여-태국-핏사눌록부시장왼쪽-세번째과-APEC-경주를-홍보하고-있다..jpg"><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64749" alt="주낙영 경주시장  2.28 태국 파타야 세계축제협회 컨퍼런스 참석하여 태국 핏사눌록부시장(왼쪽 세번째)과 APEC 경주를 홍보하고 있다."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4/주낙영-경주시장-2.28-태국-파타야-세계축제협회-컨퍼런스-참석하여-태국-핏사눌록부시장왼쪽-세번째과-APEC-경주를-홍보하고-있다.-1024x678.jpg" width="700" height="463" /></a><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4/보문전경.jpg"><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64752" alt="보문전경"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4/보문전경-1024x575.jpg" width="700" height="393" /></a><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4/주낙영-시장을-포함한-아시아-축제도시-컨퍼런스-참석자들이-29일-행사-종료-후-2025-APEC-정상회의-경주유치-퍼포먼스를-펼치고-있다.jpg"><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64753" alt="주낙영 시장을 포함한 아시아 축제도시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29일 행사 종료 후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4/주낙영-시장을-포함한-아시아-축제도시-컨퍼런스-참석자들이-29일-행사-종료-후-2025-APEC-정상회의-경주유치-퍼포먼스를-펼치고-있다-1024x576.jpg" width="700" height="393" /></a></p>
<p>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는 미.일.러.중 세계 4강을 비롯해 태평양 연안의 21개국 정상.각료.언론인 등 2만 여명 이상이 한국을 방문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p>
<p>2005년 부산 개최 후 20년 만에 열리는 국제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문화와 전통을 소개하고 개도국에는 한국의 경제기적을 공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p>
<p>APEC이 경주에 유치된다면 국내.외 관광객 증가 등 생산 유발 18,863억, 부가가치 유발 8,852억 등 총 27,715억의 경제 파급효과가 예상되며 무역 자유화를 통한 다양한 무역 협정 및 파트너십 구축 등 각국의 관계 격상으로 이어지는 효과가 예상된다.</p>
<p>정상회의는 단순히 회의가 아닌 우리의 5천년 유구한 역사문화와 한국의 경제발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국격 상승과 국가 자긍심을 고취하는 국제회의이자 외교.경제.문화적 역량을 세계에 선보이는 자리다.</p>
<p>발전된 문명을 내세우기보다 한 차원 높은 문화의 힘을 보여줘야 할 시기다. 한마디로 이제 껍데기가 아닌 알맹이를 들어내 보여야 하는 것이다.</p>
<p>■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br />
K-팝, K-드라마, K-무비 등 한류열풍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이 시대에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p>
<p>경주는 불국사, 석굴암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4점, 국가문화재 등 360점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유산의 보고이다.</p>
<p>세계 여행객들의 바이블로 불리는‘론니플래닛’, ‘내셔널지오그래픽’, 타임지 등 세계 최고의 저널리스트에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 꼭 가봐야 할 세계 100대 관광도시로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경주를 소개하고 있다.<br />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열린다고 상상해 보자, 정상회의가 열리는 11월은 형형색색 단풍이 최절정에 달하는 시기다.</p>
<p>세계 정상과 배우자들이 한복을 입고 불국사, 동궁과 월지, 첨성대, 월정교 등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이 전 세계로 퍼진다면 그야말로 감동 그 자체일 것이다. 천년고도 경주가 세계로 알려지는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다.</p>
<p>■ 포용적 성장가치와 지방시대 지역균형발전 실현<br />
2020년 말레이시아 정상회의에서 무역과 투자 자유화에 중점을 둔 ‘보고르 선언’을 완료하고 ‘푸트라자야 비전 2040’을 채택했다.</p>
<p>이 미래 비전의 핵심은 포용적 지속가능한 성장이다. 간단히 ‘기회의 평등이 보장되는 성장’이라 할 수 있다. 이는 국내적 측면에서 보자면 지역균형발전으로 치환된다. 현 정부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잘 사는 지방시대’를 국정목표로 하고 있다.</p>
<p>현재 APEC 유치 4파전을 벌이고 있는 경주, 인천, 부산, 제주 중 유일한 지방중소도시는 경주뿐이다. APEC의 포용적 성장가치와 현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실현이라는 점에서도 경주는 충분한 명분이 있다.</p>
<p>멕시코 로스카보스(2002), 러시아 블라디보스톡(2012), 인도네시아 발리(2013), 베트남 다낭(2017) 등 해외 성공 개최 사례를 보면 경주는 더욱 설득력을 가진다.</p>
<p>■ 준비된 국제회의도시 경주 &#8230;. APEC 정상회의 개최 최적 환경<br />
2014년 경주가 국제회의도시로 지정되고, 2015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의 개관 이후 국제회의도시로서 꾸준히 마이스(MICE)산업 활성화 전략을 펼쳐왔다.</p>
<p>그간 APEC 교육장관회의, 세계물포럼, 세계유산도시기구 총회 등 다양한 분야의 대형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 노하우를 갖췄다.</p>
<p>특히 2022년 보문관광단지 일원 178만㎡가 비즈니스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선정되어 APEC 유치에 탄력을 받고 있고 주회의장인 컨벤션센터 증축도 2024년에 마무리 된다. 특히 보문단지를 APEC 정상회의를 위한 독립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p>
<p>보문단지는 숙박, 회의, 사무공간과 전시, 미디어센터 등 모든 주요시설을 가까운 거리에 배치 할 수 있어 정상회의 안전성과 편의성 측면에서 최고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p>
<p>또한 인근의 포항경주공항을 비롯해 1시간대의 김해.대구.울산공항과 KTX경주역, 경부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완벽한 교통체계도 큰 장점으로 떠오르고 있다.</p>
<p>■ 정상 경호와 안전의 최적 모델<br />
국제적인 정상회의에서 절대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 바로 경호와 안전이다. 수도권이나 대도시에서 정상회의를 개최할 경우 국내.외 NGO 단체들의 찬반집회 등 경호와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p>
<p>이로 인해 교통통제와 각종 보안 요구는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한다. 정상회의가 열릴 보문관광단지는 회의장과 숙박시설을 비롯한 모든 시설이 3분 거리이내에 위치해 이동 동선이 매우 짧고, 다른 경쟁도시와 달리 바다와 접해있지 않아 해상은 물론 시가지, 주요도로 등을 봉쇄해야할 시민불편은 전혀 없다.</p>
<p>또한 지형 특성상 호리병처럼 사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경호 경비에 가장 최적화된 장소다. 시민들의 주 생활권과 5km 이상 떨어져 있고, 높은 고층건물이 없어 정상 경호와 안전에 있어 완벽한 통제가 가능하다.</p>
<p>2005년 APEC이 부산에서 개최될 때 한미정상회담은 경주 보문단지에서 열린 것은 그만큼 경호.안전 최적지임을 반증하고 있다.</p>
<p>■ 대한민국 경제기적 경험 공유<br />
경주는 국제적인 관광도시이기도 하지만 첨단과학산업도시이기도 하다. 한수원 본사, 월성원전, 원전의 블루오션인 소형모듈원자로(SMR) R&amp;D 전초기지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중수로해체연구원, 양성자가속기센터,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 등 원전.미래차 첨단과학산업도시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p>
<p>특히, 최근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업단지 유치로 한국의 원전과 에너지산업을 세일즈 할 절호의 기회로 삼고 있다. 또한 영남권 산업벨트의 중심허브로서 인접한 울산의 완성차.조선, 포항의 철강.2차전지, 구미 전자.반도체, 안동의 바이오산업 등과 연계한 다양한 산업시찰을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기적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최적지이기도 하다.</p>
<p>■ 25만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의지와 결의 &#8230; APEC 경주유치 146만 지지<br />
경주는 20년 전 태권도공원 유치 무산의 뼈아픈 상처를 가지고 있다.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이번 APEC 정상회의 만큼은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일념으로 전력투구를 하고 있다.</p>
<p>특히 지난해 9월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100만 서명운동을 전개한 결과 불과 85일 만에 25만 경주인구 보다 약 6배 많은 146만3874명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p>
<p>범시민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단체는 물론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서명운동에 나선 결과였다. 현재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 광역 대도시와의 가장 큰 차이점도 바로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의지와 결의가 아닌가 싶다.</p>
<p>■ APEC 유치 나선 경주시, 손님맞이 캠페인 본격 전개<br />
시는 12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유치와 개최 도시에 걸맞은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청 알천홀에서 범시민추진위, 시민사회단체, 외식업계, 공무원, 일산시민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8216;선진시민의식 및 손님맞이 캠페인&#8217; 전개를 선포했다.</p>
<p>칭찬하기, 주인의식 갖기, 공익 우선, 배려하기 등 4대 과제와 생활환경, 교통, 행락질서 등 3대 기초질서 지키기 등 실천과제 78개를 발굴해 전 시민들이 참여할 계획이다.</p>
<p>특히,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바가지요금과 호객행위를 없애고 관계기관.민간단체와 협업해 지역사회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p>
<p>■ 주낙영 시장, APEC 경주유치 명분과 당위성은 차고 넘친다.<br />
주낙영 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단순 회의나 도시 발전상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한국의 역사와 문화, 경제발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국격 상승과 국가 자긍심을 고취하는 국제회의”라며, “지방화 시대에 지역균형발전과 APEC의 포용적 성장가치 실현 최적 도시 경주에 유치돼야할 명분과 당위성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p>
<p>또한 “성장 동력과 발전 가능성면에서도 경북과 경주는 APEC 개최 시 국내 어느 곳 보다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p>
<p>아울러 “APEC 유치 146만 경주지지는 놀라운 성과라며, 전 국민적 경주유치 의지가 확인된 만큼 서면심사.현장실사 철저한 준비 등 타 도시와 차별화된 유치전략, 중앙정부 등 전방위 유치 세일즈, 민간주도 시민의식 선진화 운동 전개 등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준비하여 반드시 유치하도록 전 행정력을 올인 하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구효관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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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고문] 공동주택 화재, 우리 모두가 예방해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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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Apr 2024 05:02:09 +0000</pubDate>
		<dc:creator>ollehtv</dc:creator>
				<category><![CDATA[특집/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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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화재는 언제든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합니다. 특히 공동주택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화재예방에 대한 더욱 신중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우리는 다양한 측면에서 화재예방에 집중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4/화면-캡처-2024-04-16-140112.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4701" alt="화면 캡처 2024-04-16 140112"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4/화면-캡처-2024-04-16-140112.jpg" width="356" height="459" /></a></p>
<p>화재는 언제든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합니다. 특히 공동주택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화재예방에 대한 더욱 신중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우리는 다양한 측면에서 화재예방에 집중하고, 사전 대비 및 대응책을 마련하여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p>
<p>먼저, 화재예방은 개인과 가정 내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는 가스 및 전기 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는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설치해야 합니다. 가연물은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고, 쓰레기는 정기적으로 처리하여 화재 위험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또한, 가정 내 화재대응 계획을 마련하고 가족 구성원들과 함께 화재 대피 및 대응 훈련을 실시하여 비상시에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해야 합니다.</p>
<p>공동주택에서는 이웃 간의 협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건물 내에서는 복도와 비상구를 뚫어두고, 화재 대피로를 방해하는 물건을 배치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건물 관리자와 협력하여 화재예방 시설을 유지보수하고, 정기적인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하여 모든 거주자가 대처 및 대피 절차를 익힐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p>
<p>건물 관리자는 화재예방을 위해 건물 전체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유지보수해야 합니다. 화재 경보 시스템 및 소화시설의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건물 구조의 안전성을 유지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또한, 화재대응 계획을 마련하고 거주자들에게 화재예방에 대한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하여 전반적인 화재예방 활동을 지원해야 합니다.</p>
<p>화재가 발생했을 때는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화재 대피 경로를 잘 알고,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필요한 비상연락망 및 구조 계획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및 구조활동을 위해 건물 내의 모든 거주자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합니다.</p>
<p>최종적으로, 화재예방은 우리 모두의 공동 책임입니다. 개인의 노력과 협력을 통해 우리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함께 노력하여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구축해 나가는 데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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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고문] ‘너와 나 우리의 안전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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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Apr 2024 01:21:15 +0000</pubDate>
		<dc:creator>ollehtv</dc:creator>
				<category><![CDATA[특집/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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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현재 소방청에서는 재난의 복잡화, 예측 불가능한 新 재난 안전에 대해 국가책임에서 ①스스로를 지키고(By Myself), ②이웃을 돕고(By Each Other), ③정부 역할을 다하는(By Government), 함께 실천하고 안전문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소방안전교육 패러다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4/소방장-장정우.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4677" alt="소방장 장정우"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4/소방장-장정우.jpg" width="409" height="456" /></a></p>
<p>현재 소방청에서는 재난의 복잡화, 예측 불가능한 新 재난 안전에 대해 국가책임에서<br />
①스스로를 지키고(By Myself), ②이웃을 돕고(By Each Other), ③정부 역할을 다하는(By Government), 함께 실천하고 안전문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소방안전교육 패러다임 추진 중에 있다.</p>
<p>위 3가지 단계를 함께 실천하는 안전문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소방안전교육 패러다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p>
<p>①스스로를 지키고(By Myself) : 재난 상황 발생 시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능력 함양을 위한 대상자별 교육을 추진하는 것으로, 5세 미만의 유아기부터 60세 이상의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 신체.인지적 특성 등을 파악해 교육을 진행한다.</p>
<p>재난 시 대응 활동을 위한 교육 내용으로는 크게 응급처치.화재안전.생활안전.재난안전 등 4개 분야로 집중화해 소방안전가이드를 제작하고 배포한다.</p>
<p>일반인 및 취약계층(장애인)에게도 메타버스 119안전체험관을 활용해 교육의 대상이 지속적인 반복체험으로 대응능력을 제고시킨다.</p>
<p>②이웃을 돕고(By Each Other) : 자기 스스로를 지키는 능력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교육을 추진한다.</p>
<p>사례중심의 교육 설계, 체험 위주 반복 교육(찾아가는 체험교육 병행). 또한, 소방안전교육사 등 전문인력 운영을 활성화 시키고, 지속가능한 안전교육 체험시설 확충 및 이용을 확대하여 대국민 맞춤형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p>
<p>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집중 홍보기간 지정(9~10월) 및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하는 등 교육.홍보를 강화한다.</p>
<p>그리고 추가적으로 시기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영상 또한 제작 홍보에 힘쓰고 있다.</p>
<p>③정부 역할을 다하는(By Government) : 관계부처 통한 공동가치를 실현하는 것으로, 장애인의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등 안전 확보 능력을 키우고 있다.</p>
<p>또한 민간 협업으로 안전교육 이해도가 높은 청소년 및 대국민 안전교육 중요성 홍보 협업 또한 추진하고 있으며, 법무부, 교육부, 민간 대기업 교육사업 협업 등, 청소년 및 외국인에 대한 안전교육 강화에 적극 추진중에 있다,</p>
<p>이처럼, “너와 나, 우리의 안전한 시간”이라는 슬로건으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국민 생활 실현에 국가적 책임을 넘어 국민이 참여하고,</p>
<p>체험 중심적인 소방안전교육 그리고,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소방안전교육 패러다임을 확산해 함께 실천하는 안전 문화 분위기가 확산 될 수 있도록 너와 나, 우리 모두가 최선을 다해야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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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PEC 경주유치 경쟁력은 바로 시민의 유치 열정과 의지</title>
		<link>http://ollehtv.g-news.co.kr/archives/643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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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Mar 2024 01:55:48 +0000</pubDate>
		<dc:creator>ollehtv</dc:creator>
				<category><![CDATA[정치·행정]]></category>
		<category><![CDATA[특집/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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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년 만에 다시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지자체간의 치열한 유치전이 전개되고 있다. 현재까지 2025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겠다는 의향을 보인 곳은 경북 경주시,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4곳으로, 저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3/3-2.-APEC-경주유치-경쟁력은-바로-시민의-유치-열정과-의지.jpg"><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64325" alt="3-2. APEC 경주유치 경쟁력은 바로 시민의 유치 열정과 의지"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3/3-2.-APEC-경주유치-경쟁력은-바로-시민의-유치-열정과-의지-1024x681.jpg" width="700" height="465" /></a><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3/3-3.-APEC-경주유치-경쟁력은-바로-시민의-유치-열정과-의지.jpg"><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64324" alt="3-3. APEC 경주유치 경쟁력은 바로 시민의 유치 열정과 의지"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3/3-3.-APEC-경주유치-경쟁력은-바로-시민의-유치-열정과-의지-1024x681.jpg" width="700" height="465" /></a><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3/3-1.-APEC-경주유치-경쟁력은-바로-시민의-유치-열정과-의지.jpg"><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64326" alt="3-1. APEC 경주유치 경쟁력은 바로 시민의 유치 열정과 의지"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3/3-1.-APEC-경주유치-경쟁력은-바로-시민의-유치-열정과-의지-1024x490.jpg" width="700" height="334" /></a></p>
<p>20년 만에 다시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지자체간의 치열한 유치전이 전개되고 있다.</p>
<p>현재까지 2025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겠다는 의향을 보인 곳은 경북 경주시,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4곳으로, 저마다 개최도시로서의 강점과 명분을 내세워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p>
<p>경쟁도시 중에서 경주만 유일한 기초자치단체이고, 다른 도시는 모두 광역지자체로 정상회의 유치 경쟁에 있어 일각에서 말하는 정치 논리나 힘의 논리에서 본다면 경주는 일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연상시킨다.</p>
<p>이에 경주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세계에 선 보일 수 있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이자, 집적된 회의 인프라는 물론 경호 안전의 우수성과 풍부한 국제회의 개최 경험과 역량을 두루 갖추고 있고, 인접한 울산, 포항, 구미 등 산업도시와 대한민국 경제발전상을 공유하기에도 최적지라는 점을 적극 내세워 치열한 유치전을 펼치고 있다.</p>
<p>아울러 APEC이 지향하는 ‘비전 2040’의 핵심인 포용적 성장과 정부국정목표인 지방시대 균형발전의 가치를 최대로 실현할 수 있는 도시임을 강조하고 있다.</p>
<p>여기에 덧붙여 빼놓을 수 없는 경주의 남다른 유치 경쟁력이 바로 시민의 유치 열정과 의지라 할 수 있다. 경주시민은 천년고도 문화유산을 지켜온 자긍심만큼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 또한 남다르다.</p>
<p>경주는 20년 전 태권도공원을 유치하고자 도전했다가 성공을 목전에 두고 실패한 뼈아픈 경험이 있다. 태권도의 발상지이자 역사문화도시인 경주에 오는 것이 당연함에도 실패하게 되면서 이제 다시는 실패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된다는 시민의 의지는 아주 강력하다.</p>
<p>과거 원전 이슈와 관련해 전국적으로 기피시설로 여겨지던 방폐장을 수용한 것도 경주시민의 남다른 지역발전에 대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였다.</p>
<p>지난해 9월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을 시작할 당시에도 인구 25만의 작은 지방도시 경주에서 목표 달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서명운동이 시작된 지 불과 두달여만에 목표인 100만을 달성하고 11월까지 85일간 146만3874명의 서명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p>
<p>범시민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단체는 물론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자발적인 서명운동에 나선 결과로, 현재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 광역 대도시와의 가장 큰 차이점도 바로 이러한 시민의 열정과 의지가 아닐까 한다.</p>
<p>주낙영 시장은 “절박한 시민들의 뜻과 의지와 열정이 모인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반드시 해 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p>
<p>“천재일우의 기회를 맞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는 사즉생의 각오로 모든 역량을 모아 유치 활동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구효관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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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대 가장 안전한 APEC 정상회의 개최 자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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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Mar 2024 05:34:47 +0000</pubDate>
		<dc:creator>ollehtv</dc:creator>
				<category><![CDATA[특집/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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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주시가 오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열린다면 역대 가장 안전한 APEC 정상회의가 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시는 정상회의 핵심 개최지가 될 경주보문관광단지는 도심의 번화가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3/2.-역대-가장-안전한-APEC-정상회의-개최-자신.jpg"><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64070" alt="2. 역대 가장 안전한 APEC 정상회의 개최 자신"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3/2.-역대-가장-안전한-APEC-정상회의-개최-자신-1024x666.jpg" width="700" height="455" /></a></p>
<p>경주시가 오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열린다면 역대 가장 안전한 APEC 정상회의가 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p>
<p>시는 정상회의 핵심 개최지가 될 경주보문관광단지는 도심의 번화가에서 약 5km 정도 이격된 독립된 구역으로 민간인 출입 통제가 용이하며, 지형 특성상 항아리 모양으로 외부로부터 완전히 분리되는 형태로 경호에 있어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p>
<p>사실 APEC과 같은 국제적인 정상회의에서 절대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 바로 경호와 안전으로, 수도권이나 대도시에서 정상회의를 개최할 경우 경호와 안전에 대한 요구사항이 매우 높아지게 된다.</p>
<p>이로 인해 교통 통제와 각종 보안 요구는 시민의 일상생활에도 큰 불편을 초래할 것으로,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경주는 그야말로 각국 정상의 경호와 안전을 위한 입지적 조건이 최상이라 할 수 있다.</p>
<p>2005년 APEC 정상회의가 부산에서 개최됐을 때도 한미정상회담은 경주에서 열렸는데 회담장소인 보문단지 일대가 경호에 최적지였기 때문이다.</p>
<p>또한 정상회의가 열릴 보문단지는 회의장과 숙박시설을 비롯한 모든 시설이 3분 거리 이내에 위치해 이동 동선이 매우 짧고, 회의장과 숙소를 잇는 전용도로를 확보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주변에 고층건물이 없어 정상 경호와 안전에 있어 완벽한 통제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p>
<p>주낙영 시장은 “정상회의 특성상 경호와 안전에 대한 입지 여건이 매우 중요하다”며, “대한민국 남동부에 위치한 경주는 안보문제에서 안전한 지정학적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보문단지 전체가 APEC 정상회의에 최적화된 통제된 열린 회의장으로 정상 경호와 안전에 있어서는 그 어느 도시보다 최적의 개최지라고 자신한다”고 밝혔다. 이재학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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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비된 국제회의도시 경주,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총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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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9 Mar 2024 23:19:23 +0000</pubDate>
		<dc:creator>ollehtv</dc:creator>
				<category><![CDATA[뉴스]]></category>
		<category><![CDATA[문화·공연]]></category>
		<category><![CDATA[특집/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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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도시 경주가 준비된 국제회의도시로서 마이스(MICE)산업 인프라와 역량을 앞세워,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경주가 국제회의도시로 지정된 것은 2014년이지만 그 보다 훨씬 이전인 1998년부터 세계 최초 도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3/3-1.-2025-APEC-정상회의-유치-총력.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3897" alt="3-1.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총력"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3/3-1.-2025-APEC-정상회의-유치-총력.jpg" width="700" height="493" /></a><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3/3-2.-2025-APEC-정상회의-유치-총력.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3896" alt="3-2.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총력"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3/3-2.-2025-APEC-정상회의-유치-총력.jpg" width="700" height="467" /></a></p>
<p>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도시 경주가 준비된 국제회의도시로서 마이스(MICE)산업 인프라와 역량을 앞세워,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p>
<p>경주가 국제회의도시로 지정된 것은 2014년이지만 그 보다 훨씬 이전인 1998년부터 세계 최초 도시 간 국제문화박람회인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통해 국제문화교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냈으며, 이는 전례없는 도시외교의 모범이 되어왔다.</p>
<p>2015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가 개관한 이후에는 국제회의도시로서 본격적인 마이스 산업 활성화 전략을 펼쳐왔다.</p>
<p>마이스 산업은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의 영문 첫글자를 딴 차세대 산업이자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으로 관광 산업의 꽃이라 불린다.</p>
<p>경주는 지난 수년간 APEC교육장관회의, 국제물포럼, 유엔NGO컨퍼런스, 세계유산도시기구총회, 세계인문학포럼 등 다양한 분야의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른 경험을 통해 정상회의 개최에 필요한 충분한 역량도 이미 갖췄다.</p>
<p>2022년 국제컨벤션협회(ICCA) 통계에 따르면 국내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국제회의를 개최한 도시가 바로 경주다.</p>
<p>그동안 경주화백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1000여건이 넘는 크고 작은 회의와 전시 개최를 통해 숙련된 전문 인력의 노하우가 충분히 축적되어 있고, 내부는 물론 외부 협력사들과의 협력체계 또한 잘 갖추고 있다.</p>
<p>특히 2022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보문관광단지 일원 178만㎡가 비즈니스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선정되어 정부 차원에서도 공식적인 인정을 받았다고도 할 수 있다.</p>
<p>한편 다양한 국가가 참석하는 APEC 정상회의에는 국제회의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컨텐츠와 프로그램 제공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p>
<p>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 할 수 있는 경주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4곳과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코리아 유니크베뉴 3곳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유산 컨텐츠와 함께 무한한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할 역량이 있다.</p>
<p>또한 경주는 주회의장인 화백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보문관광단지 전체를 APEC 정상회의를 위한 독립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p>
<p>APEC 사무국에서도 정상회의 숙박시설과 회의장까지 거리나 동선이 수송과 경호 안전, 그리고 회의 운영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밝히고 있다.</p>
<p>보문단지는 숙박, 회의, 사무공간과 전시, 미디어센터 등 모든 주요시설을 가까운 거리에 배치 할 수 있어 정상회의 안전성과 편의성 측면에서 최고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p>
<p>주낙영 시장은 “보문단지 내 집적된 마이스 인프라는 반경 3km 내 밀접해 매우 짧은 동선을 제공할 뿐 아니라 정상회의를 충분히 치러낼 시설과 경험, 역량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며,</p>
<p>“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열린다면 그동안 경주가 키워온 마이스 산업 역량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게 되고 더불어 국제회의도시 브랜드 가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구효관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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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은 안정적 수돗물 공급 위한 원년의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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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Mar 2024 01:39:18 +0000</pubDate>
		<dc:creator>ollehtv</dc:creator>
				<category><![CDATA[정치·행정]]></category>
		<category><![CDATA[특집/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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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주낙영 시장 “시민이 양질의 수돗물 제공받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사항, 융합적인 정책 펼칠 것” 경주시가 상수도 중장기종합계획을 수립은 물론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하는 등 경주시민의 균등한 물 복지 실현을 위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3/사진5덕동댐-전경.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3832" alt="DCIM100MEDIADJI_0001.JPG"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3/사진5덕동댐-전경.jpg" width="700" height="466" /></a><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3/사진2노후관개체사업-2022년-경주역-성동시장.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3833" alt="사진2(노후관개체사업, 2022년, 경주역 성동시장)"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3/사진2노후관개체사업-2022년-경주역-성동시장.jpg" width="700" height="484" /></a><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3/사진82023년-탑동정수장-경주시민-홍보활동.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3830" alt="사진8(2023년 탑동정수장 경주시민 홍보활동)"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3/사진82023년-탑동정수장-경주시민-홍보활동.jpg" width="700" height="465" /></a></p>
<p><span style="font-size: large"><strong>- 주낙영 시장 “시민이 양질의 수돗물 제공받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사항, 융합적인 정책 펼칠 것”</strong></span></p>
<p>경주시가 상수도 중장기종합계획을 수립은 물론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하는 등 경주시민의 균등한 물 복지 실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p>
<p>깨끗한 수원관리와 안전한 시설운영의 물사랑 실현, 체계적·효율적 수요관리와 물 경영 실현 등 4대 물관리 실현 마스터 플랜을 일찌감치 수립하고 다양한 물 가치 실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 상수분야 4대 물관리 실현 이뤄내는 한 해 될 것</p>
<p>경주시는 우선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광역상수도 사업이 산내면을 비롯한 농어촌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투자해 상수도 보급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과 상수분야 경영개선의 중요성과 물수요 관리 필요성을 인식하고 사업비 609억원을 들여 구 시가지인 탑동 급수구역 내 노후관 교체를 골자로 한 지방상수도 현대화 국비사업에 돌입했다.</p>
<p>자체적으로 시행한 유수율 제고사업 결과, 2023년 유수율은 64%로 전년 58%대비 6%가 상승했다. 이는 1일 8000t, 연간 280만t 용수절약으로 수돗물 생산원가 1600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총 45억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냈다.</p>
<p>특히 가뭄대비 안정적인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도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 시행과 댐, 정수장 등 경주시민 홍보활동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p>
<p>이외에도 제14회 순환골재 우수활용사례 정부공모전에 대해 전국 최우수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지난해 수상하면서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의 우수한 실적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p>
<p>또 지난해는 탑동정수장 통합 현대화 475억원, 후속 노후 상수관망정비 408억원, 감포정수장 현대화 20억원 등 총 900억원의 신규 국도비 사업을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다.</p>
<p>이는 민선 7.8기에서 전국 지자체에서 국도비 확보를 위해 이른바 예산전쟁을 치르는 상황 속에서 얻은 획기적인 성과라 할 수 있다.</p>
<p># 경주시, 상수분야 주요 청사진 밝혀</p>
<p>경주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대 물관리 실현목표를 갖고 2024년도 주요 상수도정책의 청사진을 밝혔다.</p>
<p>첫 번째로 전 시민 대상 물복지 실현을 위해 차질 없는 농어촌 지역 생활용수 보급이다.</p>
<p>경주시의 상수 보급률은 현재 95%로 상수도 보급사업이 지방비 성격의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로 재원이 마련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다.</p>
<p>하지만 경주시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현재 상수도 보급 사업이 진행 중인 산내면을 비롯해 농어촌 원거리 지역 1만 3000여 명의 물 복지실현을 위해 광역상수도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기 위해 가용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작정이다.</p>
<p>또한 사업비 416억원이 투입되는 산내면 광역상수도 사업이 2021년 착공 이후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점도 또다른 성과다. 올해는 45억원 들여 산내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오는 2026년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p>
<p>또 인구밀집도가 떨어지는 문무대왕면 구길.호암과 감포읍 대본리, 양남면 석읍리 등 동경주 지역에 18억원, 내남면 박달리 등에 5억원 등을 들여 상수도 보급 사업도 자랑거리다.</p>
<p>경주시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상수도 보급률 100% 실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p>
<p>두 번째로 설치년도 3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정수장과 노후관로 등에 대해 조속히 현대화할 예정이다.</p>
<p>이를 위해 유수율이 가장 낮은 탑동 급수구역에 사업비 609억원을 들여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또 2024년도 신규국비사업으로 총 408억원 규모 보문급수구역을 중심으로 한 후속 관망 정비사업이 추가 선정되면서 오는 2029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p>
<p>또한 사업비 475억원을 들여 오는 2028년까지 탑동정수장과 건천정수장을 현대화하면서 노후관 개체등 유수율 제고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p>
<p>세 번째로 극한가뭄, 슈퍼태풍 등 어떠한 자연재해에도 안전하고 안정화된 상수도 공급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한다.</p>
<p>우선 2022년 신규국비사업인 탑동정수장과 건천정수장에 대한 총 174억원 정수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p>
<p>형산강 금장교에 위치한 보문보조취수장과 보문정수장, 탑동정수장의 안정적인 원수확보를 위한 총 120억원 원수 비상공급망구축사업 계획수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올해 마무리하는데로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7년까지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p>
<p>네 번째로 경주시는 주요 수자원 시설인 덕동댐에 가뭄관리, 홍수관리 등 통합적 최적화된 용수관리에 나선다.</p>
<p>먼저 덕동댐은 시가지와 불국, 외동지역의 생활용수 공급원으로 외동지역과 천군지역의 농업용수와 보문관광단지 수변공간, 관광기능을 위한 관광용수를 공급하는 댐이다.</p>
<p>경주시는 덕동댐을 극한홍수, 초강력 태풍 등을 대비하는 사전 예비방류방식을 적극 활용해 홍수조절기능을 극대화 하는 등 홍수관리를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p>
<p>또한 덕동댐의 홍수관리와 가뭄관리는 서로 상충되는 탓에 생활용수, 농업용수, 관광용수 등 용수수요에 대응하면서 최적화된 홍수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통합용수관리 매뉴얼을 정비할 방침이다.</p>
<p># 경주시민의 이해·협조가 사업 추진의 관건</p>
<p>경주시의 상수도 4대 물관리 실현 달성을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숙제도 있다.</p>
<p>우선 금년부터 구 시가지 내 노후관 개체사업에 따른 경주시민 통행불편과 사업 추진 시 일시적인 단수와 탁수가 발생할 수 있다.</p>
<p>경주시는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지만.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절실한 상항이다.</p>
<p>또한 그간 많은 국도비 사업 선정 성과가 있었지만, 상수도 보급사업등이 지방비 성격의 전환 균특 재원으로 변경됨에 따라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선택과 집중’ 전략도 필요하다.</p>
<p>이에 경주시는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얻기 위해 다양한 소통 과정을 거칠 방침이다.</p>
<p>주낙영 시장은 “경주시민이 깨끗하고 양질의 수돗물 제공받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사항이지만, 예산과 행정력 집중 없이는 어렵다. 때문에 경주시의 상수도 행정은 미래 경주를 위한 경주시의 다양한 시정방침과 부합할 수 있는 융합적인 상수도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구효관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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