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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레TV 경주방송 &#187; 문화/예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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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관광 미디어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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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Aug 2024 01:19:5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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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디지털 융복합 관광인재 양성을 목표로 경북관광 콘텐츠 제작 및 개발에 관심이 있는 경북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8216;경북관광 미디어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8217;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20일부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8/202408071041470009.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6037" alt="202408071041470009"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8/202408071041470009.jpg" width="500" height="707" /></a></p>
<p>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디지털 융복합 관광인재 양성을 목표로 경북관광 콘텐츠 제작 및 개발에 관심이 있는 경북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8216;경북관광 미디어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8217; 아카데미를 운영한다.</p>
<p>이번 아카데미는 20일부터 30일까지, 총 6회차에 걸쳐 스토리텔링 기반 관광 콘텐츠 브랜딩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제작, 인플루언서 특강까지 경북관광 미디어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관광 콘텐츠 제작이론 및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p>
<p>또한, 교육 수료자 중 10명을 선발해 경북관광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게재하는 ‘2024 경북관광 미디어 로컬크리에이터’활동 기회와 함께 연말에는 우수 로컬크리에이터에 대한 시상까지 진행될 예정이다.</p>
<p>참가 신청은 8월 16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사 및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김남일 사장은 “관광사업에서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사업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고, 미디어 콘텐츠 발굴뿐만 아니라 확장성 있는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들과 도민 여러분들의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효관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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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북도 중견작가 초대전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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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Aug 2024 00:36:37 +0000</pubDate>
		<dc:creator>ollehtv</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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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 경주솔거미술관은 8월 10일부터 9월 22일까지 ‘빛과 사물의 조응 : 시각의 추상적 흐름 읽기’ 전시를 박대성 2~3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북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중견작가 최영조와 예진영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8/2.-최영조_내가-만난-눈꽃-3_-캔버스에-아크릴_2024_45.5×33.4.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5950" alt="2. 최영조_내가 만난 눈꽃 3_ 캔버스에 아크릴_2024_45.5×33.4"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8/2.-최영조_내가-만난-눈꽃-3_-캔버스에-아크릴_2024_45.5×33.4.jpg" width="700" height="436" /></a><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8/2.-예진영_Wind-I-feel-a-space-of-mind-_Aluminum-and-Mixed-media_2017_172x82.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5949" alt="2. 예진영_Wind-I feel a space of mind _Aluminum and Mixed media_2017_172x82"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8/2.-예진영_Wind-I-feel-a-space-of-mind-_Aluminum-and-Mixed-media_2017_172x82.jpg" width="700" height="352" /></a></p>
<p>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 경주솔거미술관은 8월 10일부터 9월 22일까지 ‘빛과 사물의 조응 : 시각의 추상적 흐름 읽기’ 전시를 박대성 2~3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p>
<p>이번 전시는 경북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중견작가 최영조와 예진영을 초대해 기획됐다.</p>
<p>중견작가 초대전은 경북을 터전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역량 있는 작가들에게 경북 작가로서 자긍심을 심어주고 한국 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최영조 작가는 한국화를 오랫동안 그려왔으며, 현재는 장르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회화의 가능성을 연구하기 위해 재료에 구분을 두지 않고 추상적인 풍경화를 그리고 있다.</p>
<p>자연 풍광에서 발견할 수 있는 빛의 흐름과 변화에 주목하여 주로 매화를 소재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재구현한 작품을 선보인다.</p>
<p>예진영 작가는 사물이 빛에 반응하는 장면을 포착해 점토와 다양한 가변소재를 활용한 노동집약적인 방식으로 작품을 제작한다.</p>
<p>그는 자연풍경과 사물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빛의 흐름을 관찰하고 이를 자신의 작품에 투영한다.</p>
<p>이번 전시에서는 두 중견작가의 평면 작품 약 19점(최영조 13점, 예진영 6점)과 작업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아카이빙 자료들이 출품된다.</p>
<p>김남일 사장은 “경주솔거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경북 내에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작가의 수준 높은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라고 전했다. 이재학 기자</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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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북문화관광공사, 2024 소셜아이어워드  여행/관광 분야 최우수상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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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Jul 2024 01:17:03 +0000</pubDate>
		<dc:creator>ollehtv</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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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소셜아이어워드 2024’에서 여행.관광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평가위원단은 한국을 대표하는 인터넷 전문가 3,800명으로 구성된다. 평가항목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소셜아이어워드.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5901" alt="소셜아이어워드"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소셜아이어워드.jpg" width="700" height="466" /></a></p>
<p>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소셜아이어워드 2024’에서 여행.관광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p>
<p>소셜아이어워드는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평가위원단은 한국을 대표하는 인터넷 전문가 3,800명으로 구성된다.</p>
<p>평가항목은 5가지 영역으로 구성되는데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가 있다. 기업 또는 공공기관의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디지털 영상, 기타 등이 평가 대상이 된다.</p>
<p>이번 시상에서 공사의 ‘경북나드리’는 경북의 우수한 자연 경관, 역사적 유산, 전통문화 등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어모은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p>
<p>‘경북나드리’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에 영어, 중국어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p>
<p>여행.관광 분야 최우수상을 비롯해 지난 2014년 온라인 부문 첫 수상 이후 8번째 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경북도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임을 증명했다.</p>
<p>김남일 사장은“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며,</p>
<p>“더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경북도의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경북 방문이 신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재학 기자</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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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산 지암곡 제4사지 마애선각입상, 불상으로 확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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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Jul 2024 05:51:4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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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창길)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남산지구에 위치한 지암곡 제4사지 마애선각입상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마애선각입상의 상반신 형태 및 특징 등을 새롭게 확인했다고 밝혔다. 남산 해발 450m 지점에 위치한 지암곡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240726_4-지암곡-제4사지-마애선각입상-선도면.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5878" alt="240726_(4) 지암곡 제4사지 마애선각입상 선도면"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240726_4-지암곡-제4사지-마애선각입상-선도면.jpg" width="500" height="750" /></a><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240726_2-지암곡-제4사지-마애선각입상-현재-모습.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5877" alt="240726_(2) 지암곡 제4사지 마애선각입상 현재 모습"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240726_2-지암곡-제4사지-마애선각입상-현재-모습.jpg" width="500" height="666" /></a></p>
<p>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창길)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남산지구에 위치한 지암곡 제4사지 마애선각입상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p>
<p>그 결과 마애선각입상의 상반신 형태 및 특징 등을 새롭게 확인했다고 밝혔다.</p>
<p>남산 해발 450m 지점에 위치한 지암곡 제4사지 마애선각입상은 높이 약 8m의 바위에 2.3m 크기로 새긴 대형의 마애입상으로 2005년 탐방객에 의해 최초 발견됐다.</p>
<p>발견 직후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現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이 상에 대한 직접 조사를 실시해 신라시대에 새긴 마애선각입상이라는 것을 확인했다.</p>
<p>다만 당시 조사에서는 입상의 상호나 상반신 부분이 불명확해 도상이나 제작시기에 대해서는 확정하지 않았다.</p>
<p>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2023년 11월부터 공원 내 비지정문화유산에 대한 관리 일환으로 지암곡 제4사지 마애선각입상의 보존.관리를 위한 3D스캔 및 Arch3D Liner SW 표면분석기술을 활용해 마애선각입상을 분석했고, 그 결과 기존에 육안으로 확인하지 못했던 입상의 상반신 윤곽을 파악할 수 있었다.<br />
마애선각입상은 정수리에 육계가 분명하고 천의 대신 가사를 착용한 것으로 보아 여래상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보관이나 장식이 없는 머리 부분, 높은 육계, 양손에 지물을 들지 않은 점 등이 새롭게 확인됐다.</p>
<p>아울러 양쪽으로 뻗치는 대의(大衣) 주름과 수직으로 내려오는 군(裙) 주름 등은 삼국시대 여래상이나 인물상의 특징과 유사한 것으로 추정했다.</p>
<p>2차에 걸친 전문가 자문회의에서는 삼국시대 여래입상의 가능성을 제기하면서도 향후 불교미술사적 연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융.복합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았다.</p>
<p>강순성 경주국립공원사무소 문화자원과장은 “이번 조사가 지암곡 제4사지 마애선각입상의 가치를 알리고, 보전.관리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p>
<p>“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문인력과 인프라 등을 활용해 공원 내 문화자원 관리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효관 기자</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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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故김민기 생전에 남긴 울릉도 노래비 주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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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Jul 2024 01:55:2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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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문화/예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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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8230;’ ‘내 나라 내 겨레’와 ‘아침 이슬’, ‘상록수’를 쓰고 부른 대한민국 음악계의 거장, 김민기 씨가 위암 투병 끝에 지난 22일 향년 73세로 별세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화면-캡처-2024-07-24-105119.jpg"><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65822" alt="화면 캡처 2024-07-24 105119"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화면-캡처-2024-07-24-105119-1024x599.jpg" width="700" height="409" /></a></p>
<p>‘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8230;’<br />
‘내 나라 내 겨레’와 ‘아침 이슬’, ‘상록수’를 쓰고 부른 대한민국 음악계의 거장, 김민기 씨가 위암 투병 끝에 지난 22일 향년 73세로 별세했다.</p>
<p>민주정신의 상징과도 같았던 고 김민기 씨의 저항가요는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 왔듯이 고인을 추모하는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가 생전에 남긴 노래비가 주목을 받고 있다.<br />
울릉군 안용복기념관에 자리한 김민기 씨의 노래비는 지난 2020년 8월 8일 ‘섬의 날’을 맞아 경북도와 울릉군이 세웠다.</p>
<p>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릉도에 우리 민족의 정서와 자부심을 담고 있는 김민기 씨의 ‘내 나라 내 겨레’ 노래비를 세워 동해의 가치와 희망을 후대에 전하고자 한 것이다.</p>
<p>당시 김민기 씨는 기념비 설치 장소로 독도가 가장 잘 보이는 곳을 원해 안용복기념관 앞마당에 세우게 됐다고 한다.</p>
<p>하지만 노래비 제막식 당일, 강한 비로 인해 김민기 씨는 울릉도에 입도하지 못했다. 노래비 설치를 주도했던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당시 경북도 환동해본부장)은 그 후 대학로 소극장 ‘학전’으로 찾아가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감사패를 김민기 씨에게 전달하며 그의 공로를 기렸다.</p>
<p>고 김민기 씨는 당시 “저의 음악이 아름다운 울릉도와 독도를 위해 쓰일 수 있어 영광이다. 우리의 섬과 바다를 지키고 가꾸는 일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회를 밝혔다고 한다.</p>
<p>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그가 남긴 음악과 메시지가 영원히 우리 곁에 남아 울림을 주기를 바란다”며 “고 김민기 씨가 사랑한 자연과 음악의 혼이 깃든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는 것은 그를 추모하는 의미 있는 여정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그의 명복을 빌었다.</p>
<p>‘내 나라 내 겨레’는 ‘보라 동해의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앞길에서 훤히 비치나 눈부신 선조의 얼 속에 고요히 기다려온 우리 민족 앞에&#8230; (중략)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라는 가사로 많은 이들의 맥박을 힘차게 뛰게 하는 노래다.</p>
<p>고 김민기 씨는 1970년 ‘아침이슬’로 데뷔해 ‘상록수’ 등을 발표했으며, 1984년에는 민중가요 노래패 ‘노래를 찾는 사람들’을 결성해 음반을 발매했다. 1991년부터는 대학로 소극장 ‘학전’을 운영해왔고, 뮤지컬 ‘지하철 1호선’ 등 33년 동안 300여개 작품을 무대에 올렸다. 이재학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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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거미술관, 지역민에게 문화향유기회 제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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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Jul 2024 01:17:4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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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문화/예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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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 경주솔거미술관은 지난 7월 6일부터 열리고 있는 &#60;상상의 꽃&#62; 전시 강재준 작가와 협업해 다양한 연령층이 체험할 수 있는 작품 제작 미술 교육 프로그램 &#60;상상 친구 만들기&#62;를 오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1.-경주솔거미술관-전경-복사본.jpg"><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65782" alt="1. 경주솔거미술관 전경 - 복사본"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1.-경주솔거미술관-전경-복사본-1024x682.jpg" width="700" height="466" /></a><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2.-상상의-꽃-작품-전시-모습.jpg"><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65783" alt="2. 상상의 꽃 작품 전시 모습"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2.-상상의-꽃-작품-전시-모습-1024x575.jpg" width="700" height="393" /></a></p>
<p>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 경주솔거미술관은 지난 7월 6일부터 열리고 있는 &lt;상상의 꽃&gt; 전시 강재준 작가와 협업해 다양한 연령층이 체험할 수 있는 작품 제작 미술 교육 프로그램 &lt;상상 친구 만들기&gt;를 오는 7월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p>
<p>&lt;상상 친구 만들기&gt; 프로그램은 작가의 작품 소개와 상상의 꽃 전시 관람, 나만의 작품 드로잉 및 작가의 조립 키트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 가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p>
<p>참가자들은 만들고 싶은 상상 속 친구(동물, 사람, 자연물 등)를 종이에 드로잉 채색하고 작가가 직접 제작한 조립 키트를 사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p>
<p>드로잉과 조립 키트 완성 후에는 직접 작가가 되어 자신이 만든 작품을 설명하고 다른 참가들과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완성된 작품은 포장해서 가져갈 수 있다.</p>
<p>교육 프로그램은 7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6회 진행된다. 회당 참가 인원은 14명으로 한정되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정도 경주솔거미술관 아카이브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p>
<p>참가 신청은 경주솔거미술관(054-740-3990)으로 유선 신청해야 하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회 최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1명당 10,000원으로 교육 당일 현장에서 접수한다.</p>
<p>반면, 참가 취소는 참가일 3일 전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솔거미술관과 경주엑스포대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p>
<p>김남일 사장은 “재능 있고 유능한 경주 출신 청년 작가와 작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이 경주솔거미술관만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향유하고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과 추억을 가져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학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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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형유산 무료강좌 교육생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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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Jul 2024 02:56:1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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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교육/행사]]></category>
		<category><![CDATA[문화/예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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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주시가 무형유산을 보다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무료강좌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무형유산 무료강습은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운영 활성화로 무형유산 전승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개설 후 올해 2회째를 맞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3.-무형유산-무료강좌-교육생-26일까지-모집.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5762" alt="3. 무형유산 무료강좌 교육생 26일까지 모집"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3.-무형유산-무료강좌-교육생-26일까지-모집.jpg" width="500" height="706" /></a></p>
<p>경주시가 무형유산을 보다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무료강좌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p>
<p>무형유산 무료강습은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운영 활성화로 무형유산 전승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개설 후 올해 2회째를 맞는다.</p>
<p>강좌는 판소리 및 남도민요, 가야금 병창, 정가(正歌7) 3종목으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여름방학 특강, 8월 12일에서 10월 2일까지는 하반기 수업이 진행된다.</p>
<p>특히, 이번 강습에 강사로 정순임 명창이 참가한다. 그는 2020년도에 국가무형유산 제5호 판소리홍보가 예능보유자로 현재 소리 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p>
<p>무형유산 무료강습 접수는 이달 26일까지 현장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전화로 예약 접수는 가능하나 방문을 통해 교육신청서를 제출해야 최종 접수가 된다.</p>
<p>이번 무료강습은 연령제한 없이 경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다.</p>
<p>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주무형유산전수 교육관(054-773-7808)로 문의하면 된다.</p>
<p>시 관계자는 “지난해 무형유산 전승 프로그램 운영기간 동안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 마무리 됐다”며,</p>
<p>“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강좌에도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재학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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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주솔거미술관, ‘현지우현 : 玄之又玄’展 개막식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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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Jul 2024 00:41:3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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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뉴스]]></category>
		<category><![CDATA[문화/예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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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김남일 사장, 이하 공사)는 한국 근현대 화단에 큰 발자국을 남긴 이응노 화백의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소산 박대성 화백과의 교류전 ‘현지우현” 전시 개막식을 지난 7월 3일에 솔거미술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1.-솔거미술관-현지우현-전시-개막식-테이프-커팅을-하고-있다..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5590" alt="1. 솔거미술관 현지우현 전시 개막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1.-솔거미술관-현지우현-전시-개막식-테이프-커팅을-하고-있다..jpg" width="700" height="407" /></a><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3.-박대성-화백이-코리아-판타지-작품-설명을-하고-있다..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5592" alt="3. 박대성 화백이 코리아 판타지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3.-박대성-화백이-코리아-판타지-작품-설명을-하고-있다..jpg" width="700" height="407" /></a><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2.-개막식을-마치고-이응노-화백-전시를-돌아보고-있다..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5591" alt="2. 개막식을 마치고 이응노 화백 전시를 돌아보고 있다."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7/2.-개막식을-마치고-이응노-화백-전시를-돌아보고-있다..jpg" width="700" height="402" /></a></p>
<p>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김남일 사장, 이하 공사)는 한국 근현대 화단에 큰 발자국을 남긴 이응노 화백의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소산 박대성 화백과의 교류전 ‘현지우현” 전시 개막식을 지난 7월 3일에 솔거미술관에서 개최됐다.</p>
<p>이번 교류전은 지난 2023년 11월 고암 이응노 생가 기념관과 솔거미술관의 업무협약을 토대로 추진된 것으로, 1부 전시는 업무협약을 맺은 11월에 홍성군에 소재한 이응노 생가 기념관에서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p>
<p>이번 개막식은 솔거미술관에서 열리는 2부 전시를 기념하고 양 기관이 화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주시와 공사, 홍성군 임직원들이 함께 했다.</p>
<p>홍성군에서는 간호사 출신으로 최초의 여성 부군수가 된 조광희 홍성부군수, 한건택 이응노의 집 명예관장이 참석하고, 경주시는 남심숙 문화관광국장이 참석해 양 도시의 우호를 다졌다.</p>
<p>조광희 홍성부군수는 “홍성과 경주에서 한국화에 큰 획은 그은 두 거장의 전시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솔거미술관에 감사드리며, 전시를 통해 지리적, 역사적 배경이 전혀 다른 두 도시가 예술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p>
<p>또한 개막식에는 전시 참여작가인 소산 박대성 화백이 &lt;현지우현&gt; 전에 대한 소감 발표와 자신의 예술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다.</p>
<p>김남일 사장은 “이번 전시는 두 거장의 작품이 서로 어떻게 대화하고, 영향을 주고받았는지를 엿볼 수 있고, 한국화의 전통과 현대적 변화를 깊이 있게 살펴 볼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두 거장의 작품을 통해 예술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p>한편, “현지우현 : 玄之又玄’ 전시는 오는 8월 4일까지 박대성 1~5관에서 열린다. 이재학 기자</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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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북문화관광공사, K-산업유산 트레일 관광상품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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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0 Jun 2024 05:50:00 +0000</pubDate>
		<dc:creator>ollehtv</dc:creator>
				<category><![CDATA[뉴스]]></category>
		<category><![CDATA[문화/예술]]></category>
		<category><![CDATA[문화·공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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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대한민국 근대 발전을 이끌었던 경북도가 가진 산업유산들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관광모델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공사가 추진 중인 ‘K-산업유산 트레일’ 은 지난 70년대 이후 산업화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6/보문관광단지-육부촌.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5517" alt="보문관광단지 육부촌"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6/보문관광단지-육부촌.jpg" width="700" height="420" /></a><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6/경상북도가-지정한-산업유산-지정서-코모도호텔.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5516" alt="경상북도가 지정한 산업유산 지정서 코모도호텔"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6/경상북도가-지정한-산업유산-지정서-코모도호텔.jpg" width="700" height="442" /></a></p>
<p>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대한민국 근대 발전을 이끌었던 경북도가 가진 산업유산들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관광모델을 구축한다고 밝혔다.</p>
<p>공사가 추진 중인 ‘K-산업유산 트레일’ 은 지난 70년대 이후 산업화와 민주화를 성공시킨 산업유산을 관광 상품화해 경북의 자긍심 제고와 이를 활용한 역사교육의 장으로 만들고자 기획됐다.</p>
<p>먼저 대한민국 관광컨벤션 산업의 발상지로 1979년 PATA(아시아태평양지역관광총회) 워크숍을 개최한 보문관광단지내 육부촌과 박정희 전 대통령이 보문관광단지 개장 초기에 묵었던 코모도호텔 1114호, 보문관광단지 역사를 기록한 관광역사공원까지 이어지는 트레일 루트다.</p>
<p>코모도호텔 1114호는 박 전 대통령의 생일을 호실 번호로 지정한 것, 방 입구와 응접실, 수행원방 등에 있는 봉황문양, 집무실 등이 모두 경북을 상징하는 인물의 스토리가 담겨 있어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여행객 모두에게 흥미롭게 여겨 질 수 있을 것이다.</p>
<p>또한, 포항 영일만 일대를 포항 제철소로 탈바꿈시킨 건설 현장이 보이는 호텔 영일대 301호와 302호가 있다.</p>
<p>이 또한 박 전 대통령의 전용 객실로 예전 모습 그대로 보전하고 있다. 객실과 전망대, 산책로, 호수공원 모두가 산업유산으로서의 가치가 있다.</p>
<p>경북 구미에는 국가산업단지 개발을 위해 박 전 대통령이 집무실로 사용한 호텔 금오산 555호도 재임 시절의 가구와 다수의 사진과 친필 액자 등이 보존되어 있다.</p>
<p>이 밖에도 문경의 쌍용양회, 구미의 오운여상, 상주 잠실, 포스코 1고로기 등이 대한민국 산업유산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곳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p>
<p>김남일 사장은 “이번 산업유산을 주제로 한 관광프로그램 개발로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선도하고 나아가 경북관광의 다양성으로 세계로 열린 관광 경북을 열고자 한다”고 말했다.</p>
<p>한편 공사는 경북의 산업유산들을 국제적인 세미나와 포럼을 통해 그 가치를 알리고, 각 산업유산의 역사와 발전과정에 대한 정보가 담긴 가이드북을 제작해 관광 상품화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발전시켜 나갈 장기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재학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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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응노 화백 탄생 120주년 기념 박대성 화백과 솔거에서 조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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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Jun 2024 21:07:1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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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뉴스]]></category>
		<category><![CDATA[문화/예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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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한국 근현대 화단에 큰 발자국을 남긴 이응노 화백의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소산 박대성 화백과의 교류전을 경주솔거미술관에서 6월 22일부터 8월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전은 ‘현지우현(玄之又玄)’ 교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6/교류전-포스터.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5429" alt="교류전 포스터" src="http://ollehtv.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11/2024/06/교류전-포스터.jpg" width="500" height="684" /></a></p>
<p>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한국 근현대 화단에 큰 발자국을 남긴 이응노 화백의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소산 박대성 화백과의 교류전을 경주솔거미술관에서 6월 22일부터 8월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p>
<p>이번 교류전은 ‘현지우현(玄之又玄)’ 교류 2차 전시로 한국화, 서양화, 드로잉, 조각 등 총 40여점을 경주솔거미술관 박대성 1~5관에서 만나 볼수 있다.</p>
<p>지난해 11월 홍성군과의 업무협약을 토대로 1차 전시는 지난해에 업무협약을 맺은 홍성군에 소재한 이응노 생가 기념관에서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p>
<p>이응노 화백은 동아시아의 서화라는 양식을 바탕으로 ‘추상’이라는 당시 세계 미술사의 흐름을 수용해 자신만의 미술 세계를 창조해 낸 한국 현대미술사의 거장이다.</p>
<p>그는 해방 이후에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동양과 서양의 회화를 탐구했고, 이에 멈추지 않고 서구 미술의 중심지인 파리에서 추상 미술을 흡수하되 한국 미술의 정체성도 함께 녹여냈다.<br />
이응노 화백의 족적은 한국 미술을 깊게 이해한 뒤 다시 세계화한 대표적인 선례로 남았다.</p>
<p>한편, 박대성 화백은 끊임없는 자기 발전을 위한 노력 끝에 동서양의 회화 정신과 양식이 융합된 창조적인 수묵화를 그려내고 있다.</p>
<p>현재는 세계로부터 인정을 받아, K-POP과 더불어 K-ART의 선봉에서 한국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p>
<p>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한 박대성 화백은 신라인을 자처하며 경주 삼릉 자락에서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그림을 위한 창작을 이어가고 있다.</p>
<p>김남일 사장은 “문화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는 스스로 노력하여 뜻을 이룬 과거의 작가들과 현재의 작가들에게 그에 맞는 대우와 관심이 필요하다.”며,</p>
<p>“이번 전시를 통해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거장이 걸어온 흔적을 살펴보고 한평생을 그림에 바치며 추구한 삶의 이치를 함께 되짚어 보고자 한다.” 말했다. 이재학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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